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경북도청 홈페이지

  1. Home
  2. 자유게시판>도민의소리>소통참여

자유게시판

제목
♬ 태양광의 이용 외 (1)
  • 등록일2024-02-04 06:58:03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태양광등은 대부분 소품이라서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야 할 등이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태양광의 이용 외 (1)


======== 목 차 ===========

0. 태양광등 (2012년 9월 ~2022년 8월 ) : 보충 
0. 주택 태양광 설치 (2014년 9월 )
0. 태양광 주택 및 아파트 설치 보조금 확대 - 부산시 (2015년 9월)
0. 곳곳에 태양 전지판 (2015년 10월 )
0. 태양광 발전시설 보조금 (2016년 2월)
0. 태양광 미니 발전소 (2016년 8월)
0. 농촌 1만가구, 태양광 설비로 농가 소득 (2016년 12월)

======================

[ 제안 추진 내용.  2012년 78 ]  

2012년 부산 경향 하우징 페어 

O. 태양광 등

  전원주택의 정원이나 중요 작물 재배지에 세워 둘 태양광 보안등이 나와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전깃줄이 없고 태양의 햇빛을 받아 저장했다가 어두워지면 광센스에 의해 그것을 다시 빛 에너지로 사용하는 보안등이다.  또 햇빛이 잘 드는 도심이나 고속도로의 가로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즉 태양광등이란 낮동안 태양을 받아서 이 에너지로써 밤에 불이 켜지는 등이다 . 태양광 문주등이나 벽등은 대문 위나 개인저택의 베란다 화분, 전원주택의 울타리, 아파트 바깥벽면에 설치하는 태양광등으로 친환경 제품이다. 


1. 솔라펑(Solarpung) : ( 대표,  유영주 -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
  - 태양광등 : 정원등, 정원 가로등, 가로등, 문주등, 잔디등
  * 정원등 → 50와트~ 15와트 : 37만원 ~ 12만원

  - 공장 (055, 221-8882 )
  * 솔라펑 부산공장이 있으며 계열사로 “장작난로” 가 있다 


2. 코스모스 환보 :  ( 대표, 오승열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약로 261, 대우 테크노파크 A동 402호, 우편번호 14523 )
    - 전화 : 032, 670 ㅡ8998, 8268 

    - 태양광등 : 문주등, 벽등, 공원등, 정원등, 잔디등, 기타 태양광 휴대용 충전기, 태양광 랜턴도 있음 ( * 벽등 : 전시가격, 14만원 ~ 3만원 )

     -- 2012.  9. 14, 부산경향하우징페,  벡스코 --
.

※ 

온누리 태양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지열, 풍력, 바이오 ) 전문 기업으로 
10년간 종사해 왔음  ( 전화 031, 946 - 6333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 사용하여 보니  태양광 화분등 및 문주등(P4 : 코스모스 환보- 2012년 소비자가 80,000원)을 일조권이 매우 긴 경남 창원시에서 사용하여 보니 요즈음 겨울이라 낮이 짧아서인지 일몰 후 4시간 가량 태양광등이 주위를 환하게 밝혀 준다고 한다. 즉 밤 11시 이후에는 태양광원이 부족하여 불을 밝히지 못한다는데 당시 벡스코 전시장에서 생산자 측 (코스모스 환보, 대표, 오승열)에서는 태양광등은 보안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 기억이 났다.  
   보통 저택 밖의 전등(외등)도 해가 지고 초저녁에 불을 켰다가 한밤이 되어 잠을 잘 적엔 절전(節電)을 위하여 소등하므로  ‘태양광등’ 은 전등처럼 켜고 꺼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태양광등은 나무랄 수 없는 등이 아니겠는가 ! 
   그리고 낮이 길고 밤이 짧은 하절기에는 새벽 6시까지 불이 켜져 있다고 한다. 

  태양광등의 원리는 제품마다 장착되어 있는 태양전지판이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 충전하여 어두워지면 광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불이 켜지는 원리이다. 특별히 켜고 끄는 조작이 없이 상시(집주인이 없어도) 불이 들어오므로 방범 효과를 볼 수 있다. 
  태양을 향해 별도로 비스듬하게 설치한 태양전지판을 세운 태양광등 정원등(백열등 80W급)도 있으며 둥근 태양전지판을 양산처럼 비스듬하게 이고 얼굴은 흰 등근 태양광등으로 하고 몸체는 여성의 둥글고 굴곡진 형체를 한 아름다운 형체의 태양광등 공원등 ( CHZJ - 01,  HZJ- 02, HZJ- 03, 
HZJ -04 등) 도 출시되었다. (코스모스 환보 : 대표 오승열 )
   기타 석등(잔디밭에 둠), 태양광 휴대용 충전기, 태양광 랜턴(소비자가 55,000원) 등이 있다. 

그리고 솔라펑(대표 : 유영주)에서는 
가로등을 생산하는데 가로등 위에는 태양광판을 비스듬히 이고 있다. SM-208, SM-220, SM-228, SM-229, 4종이 있으며 SM-208, SM-220 은 등이 한 개이고 SM-228, SM-229는 등이 2개이다. 밝기는 150∼200W로 밝고 상품가는 250 ∼400만원 ( 2012년 9월 현재 ) 정원 가로등은 밝기가 80∼90W이며 상품가는 60만원 ∼90만원 ( 2012년 9월 현재 ) 


* 2) 충전지 교체  태양광등의 제품안에는 리튬인산철(LiFePO4)충전용 밧데리가 내장되어 있다. 제품을 약 2년 정도 사용하면 점등시간이 짧아지는데 이때 충전용 밧데리를 교환해야 한다. 이 충전지(Lithium 인산철)는 전자상가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가 어려운 경우 생산처 (코스모스 환보 : 032, 670-8998, 8268 / 솔라펑 : 055, 221 - 8822 )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충전지를 교체할 때에는 - 중간 줄임 -  또 전압과 암페어가 같은 충전지로 교체해야 한다. 
코스모스 환보에서 생산한 최신형 P4 (태양광등 - 빛이 희고 밝은편으로 해가 잘 들어오는 마당 즉 주택 앞의 정원에서 높이 장착하면 전깃줄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밤에는 주위를 밝힐 수 있어 방범효과를 거둘 수 있다)의 경우에는 - 이하 줄임 
상기 정원등  P4형은 2012.  9. 14,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정원등으로 당시 소비자가가 8만원이었고 제안자는 두 개를 현장 전시가로 싸게 구입하여 농촌에 사는 친지 2곳에 보내었고 사용 후 상기와 같이 반응이 좋았다. 


※ 1
권장 상품 
태양광등은 가정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등이다 
화분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화분등(생산처 : 코스모스 환보 / 상품명 : JW1011SSD2 )은 평소 햇볕이 잘 드는 아파트 발코니의 화분에 꽂아 두고서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은 또 개인 주택 2층 베란다의 난간대(단 햇볕이 잘 들어와야 한다)에 문주등처럼 난간에 묶어 설치하면 외등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기타 햇볕이 잘 드는 교외라면 대문에 설치된 국기 꽂는 곳이나 울타리의 난간 위에 올려 고정시켜서 문주등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벡스코)에서 상기의 화분등(JW1011SSD2)보다 다소 크고 흰불의 태양광등(RS175 - 미국산)이 나왔다. 상품가는 3만 5천원. 이들 충전 밧데리는 내장된 것으로 1년 또는 2년마다 교체해야 하며 충전 밧데리의 가격은- 중간 줄임 -  제안자가 권장하고 싶은 상품이다. 
( - 2016. 6. 19일, 8. 1일, 10. 21일 보충 기록 )
그리고 교외에서는 국경일에 태극기는 예전처럼 마당이나 대문에 장대를 세워서 높이 달자 ! 


※ 2
제안자가 좋아하는 태양광등, ‘ 반디등’ ( JW1011SSD2 )

제안자는 불빛이 주광색으로 조금 붉고 매우 작지만 반딧불보다는 큰 반디등을 아주 좋아한다. 이 이름도 제안자가 붙인 이름이다. 
불빛은 작지만 어두우면 오랫동안 불을 켜고 있어서 그러한데 불빛이 밝아야 한다면 여러개를 두면 된다. 즉 화분등 아래에서 공부할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옛 호롱불을 생각해 본다면 그 불빛이 어둡다고도 할 수 없을 듯하다.  
이후 작은 흰불(RS 175-미국산 듀셀 : 코스모스 환보)도 나왔는데 
불은 작지만 밖(실외)에 있는 화장실 앞 등에 꽂아둔다면 어두우면 항시 불이 와있어 실외에서의 보안 효과도 있고 비상용의 화장실(밖)을 사용할 때에는 밝혀서 좋다. 핵가족이 아닌 대가족이 사는 저택에서는 보통 실내 외에도 밖에 화장실을 별도로 두는 경우가 많았다. 
전시장에서는 도매가로 판매하므로 작은 등, 큰 태양광등 등 몇 개를 구입해서 우선 체험해 보는 것이 좋고 그리해보면 차츰 태양광등을 선호하게 된다 (코스모스 환보 : 대표 오승열씨, 전화, 032, 670-8998, 8268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
.
※ 3
신상품 ‘ 호야등’  - 사용해 보니 

태양광등 ‘ 호야등’ 은 손으로 들 수 있는 고리가 있다.  
그러나 다른 태양광등처럼 항시 밖에 두어 비를 맞아서는 안되며 모양이  옛 호야등처럼 생겨서 캠핑장에선 낮에 태양광을 받아 밤엔 그늘이나 텐트안에서 밝히는 태양광등으로 모양이 아름다운 야등이다. 
제안자는 2021. 7. 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 부산 건축 박람회’ 에서 구입한 태양광등 (코스모스 환보 / 모델 300L) 으로 전시가 45,000원을 주고 구입해 현재(2022년 8월)까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해서 야등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6월 초 벡스코에서 전시된 고전풍의 작은 한지등(광원 : 건전지 / 40,000원)을 사서 비 오는 날 태양광의 충전이 못된 날 밤의 야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 구입해 김치 냉장고 위에 2개를 두고서 밤엔 식탁위에 두고 야등으로 사용해 왔다. 
보통 대부분의 태양광등은 수명이 최소 2~3년인데 태양광등은 이동성이 좋고 전기선이 달린 일반 전구(야등)의 열선(텅스텐)은 잘 끊어져 적정의 전구를 구하기 어려운 점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렇지가 않다. 주위(도시)에서도 태양광등을 사용 후 호응이 좋았다. ( - 2022. 8. 29 월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22. 8. 29(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등록) 



* * * * * * * * * * * * * * * * * * * *

주택 태양광 설치 

주택 태양광 이란 주택에서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를 일부 태양광의 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이다. 2KW 초과 3KW 이하를 설치할 때에는 1KW 당 94만원씩 최대 282만원을 지원한다. (에너지 관리공단의 국가 보조금)

이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500KWh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에는 
3KW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1년동안 10만원 이상의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0. 대가족이 모여 사는 대지 70여평의 2층 주택에서 상기의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에는 
    - 총 사업비는 800만원 ~ 900만원 가량이며 
    - 국가 보조금으로 상기의 282만원이 지원되면 518만원 ~618만원이 필요하다. 부산광역시의 경우에는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설치의 승인이 난 희망자(세대주)에게는 90만원이 추가로 더 지원된다. 

    -- 서울 강동구청 (구청장 : 이해식), 강동 e 뉴스, 
                                  2014. 9. 3(수), 제 325호 --
   -- 2014. 9. 12(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신성장 산업과, 최병춘 --

* * * * * * * * * * * * * * * * * * * * 

태양광 주택 및 아파트, 부산시 보조금 확대 


부산시가 고리원전 1호기 폐로에 맞추어 청정 에너지 도시 부산의 조성을 위해 주택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한 각종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이 지원금을 대폭 인상하고 공동 주택에 설치 가능한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발전 설비를 보금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에너지 관리 공단에서 시행하는 주택 지원 사업에 선정된 주택에 대한 보조금은 태양광 발전 3KW 기준 국비 252만원, 시비 120만원, 자부담 468만원으로 주택 소유자의 자부담이 56%이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시 보조금을 250만원으로 인상해 소비자 부담을 40% 정도로 낮출 계획이다. 
그리고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250W)를 설치할 경우에는 부산시가 설치비의 67%에 상당하는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인 2015년 9월말부터 연말까지 1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으로 시행하며 2016년부터 점차 확대한다. 
그리고 소득이 없거나 낮아 전기 사용에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2016년부터 태양광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시비 70%, 국비 40%)해 이들이 전기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청정 에너지 부산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5. 9. 10일(목), 국제신문 14면 윤정길 기자 --
.
* * * * * * * * * * * * * * * * * * * * 

곳곳에 태양 전지판 

1970년대 부산 금정구 구서동 동사무소의 옥상에 태양광 전지판이 설치되었다. 이로써 겨울에는 미지근한 온수가 나온다고 들었다. 
태양광원인 태양광 전지판의 효율은 증명이 된 셈이지만 요즈음 농촌의 곳곳에는 태양광 전지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015. 10월 대구시의 어느 주차장에는 서쪽을 향한 태양광 전지판이 차양막처럼 가로로 길게 세워져 있고 이는 주위 전등(기둥등)의 광원이 되어 있었다. 
  2015. 10, 22일에 부산에서 청남대로 가는 길(국도)의 상주 휴게소에도 서향을 향한 긴 차양막 같은 태양광 전지판이 2개가 설치되어 있었다. 
청남대에 가보니 대통령 기록관(본관)이 다시 정비되어져 있었다. 
이제는 세종도시에서 맡는다고 했다 - (이하 줄임 ) -

-- 2015. 10. 23일(금) --
.
등록 : 2015. 11. 9(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경남도청, 서울시청, 인천시청, 강원도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 * * * * * * * * * * * * * * * * * * 

[ 소관부서 : 구청 환경 위생과 ]

태양광 발전시설 보조금 250만원


2016년 올해 부산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옥상 등에 설치하면 250만원 보조금을 받게 된다. 
부산시는 청정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펼친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태양발전 설비를 설치하면 3킬로와트 기준으로 1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시는 올해부터 주택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을 25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태양열, 지열설비를 갖추는 주택에 대해서도 시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올려 지원한다. 태양열 발전은 최고 170만원, 지열발전은 22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부산시 소재 주택 소유자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이면 된다. 
보조금을 받으려면 한국 에너지 공단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2016년도 신재생 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한곳을 골라 선정, 계약하고 정부사업에 신청대상자로 선정된 뒤 부산시 홈페이지 ‘ 2016년 주택 지원사업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200가구 선착순(부산시의 경우)이며 문의는 부산시 에너지 산업과 (과장 : 김택준 / 전화 : 051, 888 - 4681 )로 하면 된다.  

  -- 2016. 2. 17일,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제 1716호 11면 --


등록 : 2016. 7. 4(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
등록 : 2016. 8. 1(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등록 : 2016. 10. 2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하려면 ? 

SH공사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마포성산아파트 단지 등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가구 500여곳에 [ 베란다용 태양광 미니 발전소(250 ∼260W기준) ] 를 설치했다. 이것을 설치하는 데는 약 63만원이 든다. 

그리고 26W용량의 [ 태양광 미니 발전소] 는 
월 약 25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2015년 작년 기준 서울지역 가구당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304kWh였다.  [ 태양광 미니 발전소] 가 매월 8,320원의 전기요금 절감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 참고 : 2016. 8. 30일(화), 조선일보 A14면, 장형태 기자 --
.
.


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을 절감하려면 먼저 화덕(=레인지)의 
열원을 전기 레인지보다 가스 레인지로 사용해야 한다. 보통 가정에서 가스 레인지보다 전기 레인지를 선호하는 것은 전기 레인지(독일 휘슬러 등)가 불꽃이 없어서 화재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가스레인지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방에 간이 의자를 두어야 하고 그리고 주방에서 일할 때에는 타이머(정해진 시간이 되면 소리를 내면서 울리는 기기)를 주부가 지녀야 한다. 
타이머는 국내산은 보이지 않았지만 미용실( 또는 한의원)에서는 외국산의 타이머를 사용하는 곳이 보였고 2016년 부산국제식품전에서도 판매했다. (소리 나지 않는 타이머)
제안자도 구입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가정에서 역할이 많은 직장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다. 
참고로 선진국에서 유학을 하고 귀국한 여성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미국 등 서구는 ‘ 식사를 준비하는데 한식과 달리 간편한 편’ 이라고 인정했다. 그렇다고 해도 만일 서양식이 한식보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나았다면 우리의 식생활은 예전에 벌써 서양식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
.
등록 : 2016. 8. 30일(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등록 : 2016. 10. 2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7. 6. 20(화)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소통참여 - 참여광장(자유 게시판) 외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농촌 1만 가구, 태양광 설비로 농가 소득 증대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2020년까지 농촌지역 1만 가구가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농민들이 태양광 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할 수 있게 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농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태양광 설치 사업에 대해 저금리 융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시공사 선정, 전력 판매 등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 농민 10가구가 4,000평 (약 13,223㎡) 규모의 유휴 경작지에 1KW 규모의 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경우 1가구당 연간 1,080만원 정도의 순수익을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6. 12. 24(토), 조선일보 A14면 김승범 기자 --

-- 2016. 12. 24(토) --

등록 : 2016. 12. 24(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재등록 : 2021. 8. 19(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부분 생략해서 재등록 

** 

목록 휴대폰실명인증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인증서비스 요청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