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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금 우선 판매 상세내용
- 제목
-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금 우선 판매
- 등록일2024-01-15 08:24:39
- 작성자 안정은
- 내용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건의자 : 전직 공무원 - 부산시에서 29년 근무)
작성 일자 : 2023. 6. 22(목)
소관(1) : 윤석열 대통령 / 김영록 전남지사 / (참고) 김진표 국회의장
소관(2) : 제약회사
주제 : 식품 안전 외
제 목(1) : 콘트롤 타워란 ?
제 목(2) : 인사쇄신 - 청문회
제 목(3) :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소금 우선 판매
공무원은 헌법에서 공무담임권을 가지고 있다.
‘ 콘트롤 타워’ 에서
타워(탑)는 밑이 넓고 안정이 되어 있는데
탑은 아래가 안정화되어야만 위로 높이 탑을 쌓아 올릴 수 있다.
인간의 욕구도
기초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하고 식욕은 이 기초 욕구이므로
이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 의료 대란’ 을 초래 할 수도 있어
제안자는 ‘ 의료 대란 주의보 ! ’를 요즈음 언급해 오고 있다.
현안사항에서 제안자는 최근
신안천일염의 유통장소를 제안서대로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 우선 가져다 놓고 수급 관리를 하면서 식용의 소금 공급처의 규제를 없애고
공급하는 식용 소금량도 규제를 줄이자는 것으로
요약하면 ‘ 식용소금의 수급관리’ 이다.
즉 이 소금은 수시로 상부에서
동읍면 주민자치센터로부터 재고량의 보고를 받아
취합하면 되는 것이다 ( 소금의 배부 관련 : 소관, 김영록 전남지사)
그리고
제약회사에서는 주로 물약에서 염화나트륨을 신안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정제염, 제제염 등 가공 소금을 사용해서인지 이상증상을 보이고 있어
제약회사에서는 신안천일염을 사용해야만 한다.
제약회사에서 약품을 잘못 만들면 섭취한 환자는 중증 장애자(환자)가 된다.
세칭 ‘ 마약과의 전쟁’ 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약품과 식품은 같지 않다.
식품은 여태껏 가정에서도 만드는 것이 기본이었다. 즉 식생활인데 전직 공무원인 제안자가 정부의 공무원들이 만든 정부식품, 새내기 요리법, 독신남(청년) 요리법을 모아 공공 게시판에 게시되고 있는 이유이다.
지방은 지방자치화 시대인데
우선 지방청 관료가 지방청장을 맡는 것이 출발선인데
한국은 지방자치를 다시 시작하면서 그리하지를 못해서
나라 꼴(?)이 바르지 않다. 이 진단은 김성태 국회의원님도 현직에서 지적한 바다.
지방청장, 부구청장도 지방청의 관료가 맡아야 안정화된 탑이 될 수가 있다.
그리하려면
1. 장관에 전직의 지방청 (실무직) 공무원도 투입
과거 부산시에서의 실무직 공무원을 들라면
0. 부산시 여성 국장급인 지방행정3급 윤순자씨 (20~30대에 중앙청에서 부산시청에 낙하산 - 행정학 석사 ) / 0. 이혜순씨는 부산시 보건소에서 오래 근무한 간호사(행정학 박사) / 이태수씨(공개채용된 지방행정직 1기 / 0. 내부 승진시험인 사무관 시험에서 수석으로 부산 동래구청 시민과장(지방행정사무관 : 5급)을 역임
상기의 3인은
지방자치화 시대에는 여성가족부장관, 보건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감이다.
모두 청렴하고 모범공무원이었으므로
- 이하 삭제
참고로
현직의 일정부서(기획실, 재정직, 세무직 등)의 공무원들은
1년에 1회 본인을 포함한 직계존비속의 재산등록 사항을
기획감사실 감사계(팀)에 등록하는데 아울러 재산의 증감 사유도
제출 받는다. 이는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시행했는데 비공개이다.
2. 현재 퇴직한 공무원 중 연금 수급자는 고위 공무원으로 취임하면 그 기간동안 연금 수급이 중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참고 문헌 : 공무원 연금지)
첨부 파일
1. 삭제
2. 이상 약품, 조제 원료 개선 그리고
등록 : 2023. 6. 22(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등록 : 2024. 1. 15(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전남도청 (등록 불가)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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