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rchive

칭찬합시다

제목
칭찬합니다. 옥동119안전센터 두 분 구급대원님
  • 등록일2018-02-23 21:54:14
  • 작성자 주유종
내용
2월23일 집안에서 세탁기 옮기려다 허리가 찢어지듯이 아프고, 사지를 전혀 움직이지도 못한 상황에서 119에 난생 처음으로 전화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아픔을 참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하진 얼마 있다가 금방 도착하여, 친절하게 불편한 곳이 어딘지 물어보시더니 노란 분리되는 들것으로 않지도 서지도 못하는 저를 최대한 천천히 하라면서 미안한 제 마음을 조금 편안하게 하시더니,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 는데 그때는 너무 통증이 심해서 고맙다는 말도 못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X-레이 촬영 침대에 누울 때까지 저를 끝까지 배려해주셨던 두 분에 구급대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단 말씀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나마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옥동119안전센터 권육승 소방관님, 이윤호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도지사님 이런 분들이 많이 있었어, 정말 세금이 아깝지 않네요. 두 분 소방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첨부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때

목록 휴대폰실명인증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인증서비스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