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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투자유치 홍보영상 (국문) 상세내용
- 제목
- 경상북도 투자유치 홍보영상 (국문)
- 등록일2022-08-04 00:00:00
- 작성자 관리자 [관리자 ☎054-880-46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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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혁신으로 나아가는 길! 도전과 성장의 새바람을 타고 경북이 변화합니다.
기업의 미래가치 투자를 위해 준비된 곳! 변화하는 경상북도가 함께합니다.
힘차게 비상하는 변화의 중심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기업투자의 적합한 입지로 변화합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건설해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새로운 고속도록 구축과 KTX 개통은 경북을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어 갑니다.
빈틈없는 교통망을 구축한 경상북도는 국내외 산업의 투자 관문을 열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또한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견인한 지역으로 풍부한 산업단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는 미래산업을 위한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변화할 산업에 대비합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온 전자, 철강 산업의 불씨를 살리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핵심소재인 탄소섬유로 미래산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굳건히 합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인 경북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 2차 전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전기차 부품소재 산업의 핵심 지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래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으로 향후 경북은 4차 산업 혁명시대, 소재,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오 R&D 시설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산업 허브 기지로 변화할 경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용 대마를 최초로 산업화한 햄프특구는 변화하는 경상북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경상북도의 자연환경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인프라, 청정 동해안을 활용한 친환경 테마파크, 수상레저, 호텔, 리조트는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게 서비스 산업 투자지로써도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에너지 산업을 선도합니다.
물, 바람, 햇빛, 원자력을 앞세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환경 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기업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합니다.
입지와 시설, 자금의 원스톱 지원으로 기존의 기업은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기업은 편하게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살핍니다.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은 늘리고, 지원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는 세심하게 구축합니다. 현장의 소리를 듣고 기업과 함께 고민해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기업이 상생하는 기업 친화적인 경북을 만들어 갑니다.
경상북도 투자유치 성공사례 기업
1.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기업)
이상균(L HOUSE 공장장) :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08년도부터 백신 사업 인프라 구축과 R&D에 약 5,000억원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고, 2012년 경북 안동에 L HOUSE를 완공했습니다. 안동이 아시아 코로나19 백신 허브로 부상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2. COUPANG (물류기업)
김명규(쿠팡 물류 정책 전무) : 경상북도에서 적극적인 투자 유치 노력이 있었구요, 이에 따라서 김천시 제안받게 되었고, 여성과 중장년층 분들을 1,000여명 이상 추가 고용 하게 될 것이고, 소상공인 분들, 이분들의 제품을 직매입과 판로 개척등을 통해서 함께 성장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이런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입니다.
3.(주) 에코프로 (이차전지)
이동채((주)에코프로 회장) : 저희 에코프로 BM이나 EM은 하이니켈계 니켈을 80% 이상 사용하는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에코 배터리 화학 캠퍼스가 완성되어지면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양극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4. SONO Belle (친환경 리조트)
심우종(소노벨 청송 운영팀장) : 경북도청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고 건설과정 진입도로 등 인프라 구축장과 신속한 인허가처리는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으로 어려움 없이 사업이 진행되었고, 지역과 함께하는 휴양 시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정주여건이 변화합니다.
대학과 교육의 도시 경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경북도청 신도시, 경상북도는 고용안정과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 문화를 선도합니다.
교통과 신산업의 중심, 기업 친화적인 맞춤 지원제도, 미래 첨단산업의 보고, 가정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도시, 변화를 선도하는 준비된 경북
경북의 투자가치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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