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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7-10
    반갑습니다.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최근 10년간, 우리 경북에서 유일하게인구 증가세를 보였던, 경산에서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정말 뜻깊습니다.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인구보건 복지협회 대구, 경북지회 관계자분들께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또, 경상북도와 함께 11년째전국단위 출산장려, 문화 확산 공모전을 추진해 온영남일보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누구보다 현장에...
  • 23-07-07
    반갑습니다. 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제11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꿈과 희망, 나눔과 도전정신을, 확산하기 위해애 써주시는,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님과김호일 총재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전은 우리 인생을, 아주 흥미롭게 한다고 하지요?저 역시, 삶 속에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일단 도전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고, 실패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수많은 도전을 한 덕분에제가 이렇...
  • 23-07-05
    반갑습니다.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포항 바이오헬스 미래포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 포럼은, 대한민국을 바꿀, 행사입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미래발전 위원장님과포항공대, 김무환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바이오 헬스산업은, 미래 유망산업입니다. 세계시장 규모가, 약, 이천육백조 원이나 되고이미 선진국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우리 정부가, 제2의 반도체로...
  • 23-06-24
    반갑습니다. 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왜관청년,협의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왜관읍민, 화합, 노래자랑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 왜관 읍내가 들썩거릴,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배성현 왜관청년, 협의회장님과 왜관청년,협의회원님들!그리고, 왜관읍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청년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 청년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요.또, 우리 지역 청년들이,...
  • 23-06-19
    반갑습니다. 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오늘, 우리 도청에서, ‘실버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어르신들의, 신명 나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경북실버회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다양한 재능으로, 오늘 행사를 빛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다른 날보다 두 배, 세 배로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들은 대...
  • 23-06-15
    반갑습니다. 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천혜의 비경, 보석 같은 섬 울릉도에서‘학포개척문화제’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울릉군문화예술단체연합회 김수한 회장님과 울릉문화원 최수영 원장님,울릉팟캐스트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울릉 개척의 역사를 문화제로 만들어 주신 학포마을회 주민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울릉도 관광객 100만 시대를...
  • 23-06-10
    반갑습니다. 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천촌만락 통통 삼성현 문화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원효, 설총, 일연경산에 뿌리를 둔, 세 성현을 재조명하는 문화축제를 준비해주신 제석사 혜능 주지스님, 감사드립니다. 삼성현과 같은 인재를 배출하고또 이렇게 모실, 기회를 갖는 것은지역으로서는 더 없이, 큰 영광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살아가고 있지만 때론 삶이 고되고, 팍팍한 순간들이 있습니...
  • 23-06-06
    반갑습니다. 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오늘은 예순여덟 번째 현충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곳, 영천호국원에는국가유공자, 육이오 참전용사, 월남 참전 군인들이함께 잠들어 있습니다.여기 영면하고 계신, 오만 호국영령들께서는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셨고,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혼이자경상북도의 뜨거운 심장입니다.한 분, 한 분의 존함을, 불러드리고 싶습니다만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스러져간 분...
  • 23-05-24
    반갑습니다.에이아이 도지사 이철우 입니다.경북과학대학교의 개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 삼십년간차별화된 실무위주의 교육을 통해창의적 전문직업 기술인을 양성하며지역 일자리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오늘 이 기념식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정은재 총장님과, 대학 구성원, 동문, 지역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 경북과학대학교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함께, 미래를 밝혀야, 할 때입니다.똑똑한 사람은 지방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방에 남는 시대로 경북이,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는 데경북과학대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당부드립니다.다시 한번 개교 30주년을 축하드리며경북과학대학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23-05-11
    반갑습니다.이철우 도지사입니다.오늘, 경북을 이끌어가는 여성기업인들이여기 다 모이셨다고 들었습니다. 경영연수에 참여하신 김묘라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요즘 많이 힘드시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대내외 여건은 녹록치가 않습니다.그런 가운데서도 웃음 잃지 않고 기업 경영과 경북 발전에 애써주신 여러분께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여러분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 누구보다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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