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날으는 새도 쉬어 넘는다는 문경새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경팔경을 간직한 고장 사과생육에 가장 이상적인 기후조건과 반세기 동안 축적된 재배기술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일장에서 만나는 구수한 청국장 또한 일품이다.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