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계리 석조석가여래좌상
- 지정 : 문화재자료
- 한자명 : 慶州 安溪里 石造釋迦如來坐像
- 유형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85-08-05
- 소재지 :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산8-4
이 石佛은 結跏趺坐의 均衡이 잘 잡힌 坐像으로서 相好가 圓滿하고 三道가 뚜렷하며 法衣를 얇게 表現하여 右肩偏袒으로 걸쳤다. 手印은 降魔觸地를 나타내고 있다. 허리가 가늘고, 가슴과 어깨가 발달한 모습은 新羅末期부터 나타나는 철造佛像을 연상케 한다. 현재 두상에 石燈 屋蓋石을 얹어두고 있는 탑재를 고아서 臺座石으로 利用하고 있는 것과 가까운 거리에 石塔基壇址가 유존하는 것으로 보아 이곳이 寺刹址였음을 말해준다. 佛像의 높이는 150cm, 어깨幅은 84cm, 무릎幅은 120cm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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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月城文化遺蹟誌(1988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월성문화원 / 발행처 : 月城文化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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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文化財大觀(200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경주시 / 발행처 : 慶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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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축유적 발굴조사 자료집 : 사찰편(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국립문화재연구소 / 발행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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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주의 불교유적(2010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김환대 / 발행처 : 한국학술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