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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여씨 하회댁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星山呂氏 河回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00-09-04
  • 소재지 : 김천시 구성면 광명리 727-1
이 建物은 門中에 傳해 오는 바에 依하면 所有主의 11代祖 呂命周(1681~ ? / 肅宗代人物)에 依해 18世紀初 3年에 걸쳐 1700餘坪의 敷地에 60間 建物로 지었지만, 朝鮮後期 農民抗爭(1870)과 1936年의 水害 等을 거치면서 燒失, 崩壞되어 없어지고 現在의 規模만 남게 되었다고 한다. 現 建物 所有主의 祖父인 呂煥玉(1896~1963)이 그의 私財로 光明講習所(光明學塾)를 開設하여 3年동안 隣近 靑少年들의 啓蒙과 關聯된 敎育活動을 展開하였으며, 1972年 中央에서 民衆의 民族意識과 社會意識의 覺醒을 促進하고 民族運動勢力을 糾合하여 妥協的인 自治運動을 排擊하고 絶對獨立 爭取를 窮極目的으로한 民族協同戰線으로서의 新幹會가 創立되자 같은 해 5月 26日 金泉 東亞日報支局 樓上에서 準備會議를 開催하였을 때 沈相玟·洪甫容 等과 함께 準備委員으로 選出되었고, 6月 18日 靑年會館에서 新幹會 金泉支會가 創立되었을 때는 支會長으로 選出되어 植民地 支配政策에 反對하는 等 獨立運動에 獻身하였다. 金泉地域에서 獨立運動에 獻身하였던 代表的 人物의 生家라는 特徵이 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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