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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녹문리 고병숙 가옥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聞慶 鹿門里 高柄璹 家屋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9-08-09
  • 소재지 : 문경시 산양면 녹문길 168
本 建物은 聞慶 鹿門里에 世居하는 開城高氏의 古宅中 하나이다. 門中에서 提出한 資料에 依하면 이 建物은 鹿門里에 처음 定着한 夢翊(1780~1851)이 純祖 28年(1828)에 建立하였고(道光八年 戊子三月 初一日 申時 立柱 同月二十一日 午時 上梁) 以後 그의 後孫들이 世居해 왔으나, 1930年代末에 이 住宅이 毁撤될 形便에 處하자 現 所有者인 高柄璹이 保存 管理해 왔다. 開城高氏는 朝鮮初에 聞慶에 定着한 後 家門이 繁盛하여 以後 嶺南의 代表的인 家門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特히 鹿門里는 高夢翊, 夢贊이 移住한 後 約 200年間 世居해 온 開城高氏의 代表的인 同姓村이다. 本 建物은 高夢翊이 鹿門里로 移住하면서 建立한 것으로 이 마을의 開城高氏 顔巷派의 代表的인 古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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