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이미지로보기

이전 다음

김갑동 가옥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金甲東 家屋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 지정일 : 1998-05-25
  • 소재지 : 봉화군 명호면 기르마재길 142-38
이 建物이 位置한 刀川里는 典型的인 山間마을로 現在 20餘戶로 構成되어 있으며, 金海金氏, 金寧金氏, 奉化鄭氏 等이 混居하고 있다. 隣近地域에는 朝鮮王朝 燕山君때에 副提學을 歷任했던 金係行(1431~1517) 號 寶白堂의 後裔들인 安東金氏가 集團居住하고 있으며, 이 建物主는 金係行의 18世孫이다. 이 建物은 建物主의 祖父인 金右圭(1849~1926)가 1924年에 建立한 살리집인데 金右圭는 本貫은 安東, 字는 左卿, 號는 農隱으로 特別한 職役은 없으며 著書로는 《農隱集》3卷이 있었다고 한다. 그 外 이 建物에는 金係行의 著述을 모아 編輯한 《寶白堂實記》4卷이 建物의 所有者의 13代祖인 承旨 金中淸(1566~1629 號 苟全)이 1627年(仁祖 5) 明에 派遣되는 使臣團의 從事官으로 參與할 때 만들어진 《赴京別章》3冊과 그의 文集인 《苟全文集》8卷 11代祖인 進士 楊烈(1624~1643, 號 淸休齋)의 《淸休齋文集》, 祖父 炳集(1832~1894)이 1860年(哲宗 11) 司馬試에 合格했을 때 下賜받은 《奎章全韻》이 保管되어 있었다고 하지만, 이들 책을 現在 所有者의 居住인 서울로 옮겨져 調査하지 못하였다.
목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전화번호 :
 054-880-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