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이미지로보기

이전 다음

영주동 반구정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榮州洞 伴鷗亭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조경건축 >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7-09-29
  • 소재지 : 영주시 영주4동 438
伴鷗亭은 高麗末 槐山郡守, 左司憲, 金海府使를 지낸 思復齋 權定(高麗 恭愍王 2年:1353~朝鮮 太宗 11年:1411)이 高麗의 滅亡을 듣고 1392年 故鄕인 安東 臨河縣 道木村의 北쪽인 지실어(現 棄任里)에 建立하였다. 伴鷗亭은 高麗를 回復한다는 뜻으로 返舊亭이라고도 한다. 그 後 1720年에 安東市 禮安面 棄任里에 있었던 것을 後孫들이 奉松臺와 함께 現位置로 移建하였다. 伴鷗亭은 龜城公園內에 南向하고 있으며 장대석과 막돌로 混合한 낮은 基壇위에 널찍한 덤벙柱礎를 놓고 圓柱를 세워 四칸 大廳과 左側에 2칸 溫突房을 들였다. 이 建物은 3칸의 小規模 亭子建物로서는 架構構成이 堅實하면서도 格式을 갖추고 있으며, 문틀의 形態나 기둥머리장식 等에서 18世紀의 建築手法을 잘 간직하고 있다. 또한 建物 狀態가 매우 良好한 便이다.
목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전화번호 :
 054-880-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