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금리 월오헌 고택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仁今里 月塢軒 古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7-09-29
- 소재지 : 안동시 풍천면 월애길 171
仁今里의 靑松沈氏는 典理判書公派中의 一派이다. 이 家門은 明漢(1654:孝宗 5年~1711:肅宗 37年)때 이곳으로 入鄕한 後 約 300餘年間 世居해 오고 있다. 이 建物은 明漢의 7代孫인 沈東燮(1846~1924, 字 仁彦, 號 月塢軒)이 建立하였다. 그는 또한 映洛齋를 建立하여 後學의 敎育과 學問에 힘썼으며 銀溪察訪을 歷任하였다. 本 宗宅은 仁今里마을의 가장 깊은 곳에 背山하여 南向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담으로 둘러싸인 宗宅 一廓의 남쪽 大門을 들어서면 前面 中門間을 사이에 두고 左, 右에 사랑채와 門間채가 連接해 있다. 사랑채는 두 칸 사랑방과 사랑마루를 두고, 前面에 半間 規模의 退를 設置하였으며 門間채에는 외양간과 門間房을 配置하였다. 中門 右側의 門間房 뒤로는 광, 고방, 부엌이 翼舍를 이루며 안채와 連結이 되어있고 사랑마루 뒤에는 방, 협문, 고방, 방을 順次로 配置하여 全體的으로 튼口字形을 形成하고 있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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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安東文化財大觀(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안동시 / 발행처 : 안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