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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고사 강당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慶州 丹고祠 講堂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당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7-09-29
  • 소재지 : 경주시 강동면 검단리 788
本 齋舍는 良洞마을과 關係를 지닌 齋舍이며 特히 낙선당 先生의 墓下齋室로서 무릉산과 천마산에 둘러싸여 盆地村을 形成하고 있는 丹고祠는 丙子胡亂때 倡義하여 殉節한 樂善堂 孫宗老 先生을 享祀하는 墓下齋舍이다. 孫宗老는 字를 孝卿 號를 樂善堂이라 하며, 慶州孫氏 顯祖인 愚齋 孫仲敦의 玄孫이며 仁祖 9年 宣傳官과 仁祖 11年 監浦縣監을 지낸바 있다. 本 齋舍는 純祖 丙子年(1816)에 先生이 通政大夫 承政院 左承旨 兼 經筵 參贊官으로 追贈된 것을 契機로 다음해인 丁丑年 士林의 公議로 墓所앞 齋舍를 建立하여 春秋享祀를 奉行하고 있다. 高宗朝 禁令으로 因하여 廟宇(尙忠祠)를 비롯한 「不愧齋」, 「사의재」, 「此若門」 等의 建物을 毁撤 堂하고 오직 講堂만 維持해 오다가 1991年 此若門, 丹山齋를 復元하여, 現在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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