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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재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思庵齋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인물_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5-06-19
  • 소재지 : 영덕군 창수면 신기4길 125
思庵齋는 載寧李氏 寧海派 入鄕祖인 蔚珍縣令 李애와 夫人白氏의 合부墓 守護를 爲한 齋舍이다. 이들 李氏는 黃海道 載寧郡 土姓의 하나로 高麗後期 士族으로 成長하였다가 麗末 王朝交替期에 落南한 派系로서 여러 차례 居住地를 옮겼다가 李애때 寧海에 定着하게 되었다. 李禹칭(載寧君) - 小鳳(上護君) - 已善(司宰令) - 午(進士) - 介智 - 孟賢(副提學) - 애. 이 家門은 그 後에 李徽逸·玄逸·栽 等 嶺南學派의 代表的인 儒學者를 輩出하였다. 이 齋舍의 建築年代는 俱體的으로 알 수 없으며 以後에도 繼續的인 重修, 改修가 있었다(肅宗 26年(1710) 李栽重修記). 李애는 成宗 11年(1480) ~ 明宗 16年(1561) 字 子溫이며 中宗 10年(1515) 武科에 及第하여 宣傳官, 司憲府, 監察, 務安, 咸昌縣監, 都總府 都事를 거쳐 蔚珍縣令을 歷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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