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성성재 종택
- 지정 : 민속문화유산
- 한자명 : 安東 惺惺齋 宗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13-04-08
- 소재지 :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156
이 집은 朝鮮中期의 學者이며 文人인 惺惺齋 琴蘭秀(1530~1599)公의 宗宅이다. 公은 退溪 李滉의 門下에서 修學하여 明宗 16年(1561) 司馬試에 合格하였고, 宣祖 25年(1592) 壬辰倭亂이 일어나자 故鄕에서 義兵活動에 參與하였으며, 1599年 奉化縣監을 歷任하였다. 現在의 建物은 그 樣式으로 보아 朝鮮後期의 것으로 推定된다. 안채의 構成中 대청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있고, 上房이 대청 앞으로 突出된 것과 안방 上部를 통다락으로 構成한 점이 特異하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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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安東文化財大觀(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안동시 / 발행처 :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