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정 재사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伴鷗亭 齋舍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2-07-18
- 소재지 : 안동시 정상동 486
이 建物은 朝鮮 中宗朝의 學者 李肱이 中宗 30年(1530)頃에 세운 亭子이다. 그는 司馬試에 合格하고 禮賓寺別提에 任用되었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鄕里로 돌아와 이 집을 짓고 學問과 自然을 즐겼다. 當時에 安東儒林이 이곳에서 자주 詩會와 鄕會를 열어 선비의 出入이 잦았고, 宿食者가 많아지자 그 後 東·西齋를 비롯하여 藏板閣, 주舍까지 增築하게 되어 書院建築의 講學空間이 造成하게 되었다. 이 伴鷗亭은 1945年의 火災로 燒失된 것을 1946年에 重建한 것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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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재 안내문안집(200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안동시 / 발행처 :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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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安東文化財大觀(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안동시 / 발행처 : 안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