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연당 고택
- 지정 : 민속문화유산
- 한자명 : 浦項 與然堂 古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13-04-08
- 소재지 :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
朝鮮 宣祖時 吉州牧使를 역임한 農圃 鄭文孚(1565~1625)가 이곳에서 壬辰倭亂을 避하고 故鄕으로 돌아가면서 그의 孫서인 李彊(1621~1688)에게 양여하고 李彊은 다시 그의 次男 德齡에게 물려준 집이다. 이 家屋은 正面 4間, 側面 6間의 口字집으로 그 當時 生活相을 잘 나타내고 있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