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돌성
- 지정 : 문화유산자료
- 한자명 : 今突城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시설
- 시대 : 삼국
- 지정일 : 1985-08-05
- 소재지 :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98
尙州郡 牟東面 壽鳳里의 백화산 頂上에 位置하며 完全히 무너진 것을 1978年 國防遺跡補修事業으로 80m의 城壁을 復元하였다. 무너진 성돌은 約 4m 幅으로 쌓였는데 城은 山의 頂上部의 稜線을 돌아 골짜기 아래로 내려와 골짜기를 감싸 가로질러 다시 山頂으로 올라가는 뢰뫼성이다. 길이는 約 2~3km가량 되어 보인다. 골짜기를 내려오는 城壁의 一部는 아래 部分에만 原狀態를 남기고 있는 部分도 있다. 위에서 말한대로 頂上部의 稜線을 돌아 올라가는 뢰뫼성이다. 城은 完全하게 무너져 있으나 골짜기로 내려가는 稜線上의 一部가 아래 部分의 城壁一部를 約 30cm가량 남기고 있다. 1978年 復元된 部分은 總길이 80m로서 밑부분의 幅이 360cm이며 150cm가량의 높이에 軍士들이 서서 活動할 수 있는 단을 設置하고 거기서 아래幅 125cm, 위幅 85cm의 城壁을 지면에서 300cm 높이까지 쌓아 올렸다. 城들의 크기는 가로가 세로가 約 30cm 높이가 約 20cm정도이다. 城壁은 北쪽을 向하였는데 北쪽은 尙州의 華北面을 지나 保恩의 수리산이 멀리 보인다. 이 城은 新羅 金庾信 將軍이 百濟軍士와 激戰한 곳으로 傳한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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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상북도의 향교 건축 : 남서부편(2002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국립문화재연구소 / 발행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