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수성리 중매댁
- 지정 : 민속문화유산
- 한자명 : 星州 水成里 中梅宅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89-05-29
- 소재지 :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856
이 建物은 光武 7年(1903) 所有者의 祖父이신 鄭在哲공이 建立한 民家建物로 안채ㆍ사랑채ㆍ대문채ㆍ고방채ㆍ중문채로 構成되어 있으며, 野山을 뒤로 두고 산기슭에 南西向으로 配置되었고 왼편에는 巨舞山이, 오른편에는 龍山이 에워싸고 있는 吉地에 건립된 아담한 家屋이다. 이 집은 1903年에 짓기 始作하여 중문채를 完成한 1915年까지 12年間의 工役끝에 이루어지 S20世紀 傳統家屋의 特性을 보여주는 重要한 資料로 높이 評價되는 建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