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산정사 및 가창재사
- 지정 : 민속문화유산
- 한자명 : 鵲山精舍 및 可倉齋舍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인물_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80-12-30
- 소재지 : 안동시 북후면 물한리 89
이 건물은 松安君 李子修 선생의 遺德을 追慕하기 위하여 朝鮮 成宗 11年(1480)에 退溪 李滉의 祖父 3兄弟가 創建한 것으로 肅宗 41年(1715)에 現位置로 移建하였다. 精舍에는 앞면에는 講堂을 두고, 그 뒷면에는 松安君의 位牌를 奉安한 祠堂을 세웠다. 齋舍는 東便에 별도로 세워져 있는데 李楨 선생의 墓祭를 위하여 마련한 건물로 역시 成宗 11年(1480)에 건립된 것이다. 口字型으로 前面에 6間 누마루를 두고, 그 뒤로 재실을 마련한 典型的인 이 地方 齋舍建築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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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安東文化財大觀(2007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안동시 / 발행처 :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