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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김건영가옥

  • 지정 : 기념물
  • 한자명 : 海底 金建永家屋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6-12-05
  • 소재지 : 봉화군 봉화읍 해저리 739-1
이 建物이 位置한 마을은 朝鮮中期 以來 義城金氏 集姓村으로, 이곳에서 16世紀 後半 以來 大司成 金宇宏, 兵曹參判 金熙周, 獨立運動家 金昌淑 등과 같은 人物이 輩出되었다. 이 建物의 主人公인 金建永(憲宗 14, 1848~1924)은 兵曹參判 熙周의 曾孫子이고, 監役 達銖의 아들로서 本貫은 義城, 字는 極夫, 號는 海觀으로 舊韓末의 獨立運動家이다. 1800年代 中半에 지어진 것으로 嶺南地域 兩班士大夫 家屋의 典型的인 하나의 例이다. 이 建物이 位置한 部落에서 이와 類似한 形態의 家屋이 5棟 더 存在하고 있으나, 現在 이 建物이 比較的 原形을 그대로 維持하고 있다. 또 이 建物에서 獨立運動家 金建永, 承政院注書 圭永(建永의 弟), 獨立運動家 昌曄(建永의 孫, 大韓民國建國褒章 授受) 等이 出生하였다. 그리고 歷史的으로 注目되는 点은 金昌淑이 1919年 巴里長書 運動을 展開할 때 이 建物의 사랑채가 이 地域 儒林들의 聯名場所로 利用되었다는 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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