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표암
- 지정 : 기념물
- 한자명 : 慶州瓢巖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종교신앙 > 구비전승지 >
- 시대 : 신라
- 지정일 : 1985-10-15
- 소재지 : 경주시 동천동 507-7외 49필
瓢巖은 “박바위”, “밝은 바위(光明巖)”를 뜻한다. 이곳은 新羅 六村가운데 根本이 되는 밑들부(反梁部)라는 部名이 붙여진 閼川 楊山村의 始祖 李謁平公이 하늘에서 내려온 곳이다. 西曆紀元前 69年에 6村長이 여기에 모여 和白會議를 열고 新羅建國을 議決했으며, 그 후 西曆紀元前 57年에 新羅가 建國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瓢巖은 慶州李氏의 血脈의 根源地인 同時에 新羅建國의 産室로서 光明理世라는 百姓을 다스리는 큰 뜻을 밝히고, 和白이라는 民主政治制度의 發祥을 보인 聖스러운 곳이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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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 동천동 표암 刻石의 銘文과 역사적 환경(2013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박대재 / 발행처 :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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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 표암 선각화의 사찰경관적 의미(2013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홍광표 / 발행처 :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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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석문 탁본조사보고서 경상북도 Ⅱ(2015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문화재청,불교중앙박물관 / 발행처 : 문화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