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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의 탱자나무

  • 지정 : 기념물
  • 한자명 : 寶鏡寺의 탱자나무
  • 유형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 기념물 > 생물상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74-12-10
  • 소재지 :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622
寶鏡寺 解脫門을 들어서면 五層金堂塔이 서있고, 그 東便에 僧侶들이 居處하는 寮舍가 있는데 이 建物 南쪽 空地에 두 그루의 탱자나무가 서 있다. 그 중 한 그루(A그루)는 建物 東便 흙돌담에 隣接하여 있고, 또 한 그루(B그루)는 建物 西便 끝의 空地 한복판에 서 있다. A그루는 地上 160cm에서 南北 2幹으로 分枝하고 各 幹은 제각기 다시 2分하였다. 樹冠은 大體로 球形을 이루고 樹勢는 旺盛하다. 主幹 밑부분의 둘레 97cm, 地上 45cm 許에서 東西 두 幹으로 分枝하고, 主幹 밑부분의 둘레 103cm, 가슴높이의 둘레는 東쪽 가지가 50cm, 西쪽 가지가 55cm이고, 나무 높이는 약 6m이다. 樹勢는 A그루 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比較的 良好한 편이다. 탱자나무는 中國 原産(韓國도 原産地에 包含시키는 學者도 있다)의 落葉闊葉喬木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人家 附近에 植栽하고 있으며 特히 嶺南의 東海岸地方에서는 枳藩이라 하여 倭寇를 막기 위하여 집 周圍와 城壘에 列植하였다고 한다. 現在 京畿道 江華郡 江華面 甲串里와 砂器里에 各 한그루씩 두 그루의 탱자나무가 天然記念物로 指定(第78號 및 第79號)되어 있으나 그 나무 높이나 둘레에 있어 本件 두 그루에 미치지 못한다. 다만 江原道에서 保護樹로 指定된 것(邑面洞나무 : 全國一連番號 757號)은 나무높이 15m, 둘레 3.0m(?)로 記錄되어 있어 越等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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