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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의 향나무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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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의 향나무

  • 지정 : 기념물
  • 한자명 : 良洞의香나무
  • 유형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 기념물 > 생물상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74-12-10
  • 소재지 :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
重要民俗資料 第23號로 指定된 月城 孫東滿氏 家의 祠堂 앞의 約 50坪정도의 花草 ? 藥圃의 東南쪽에 서있다. 이 藥圃의 北便에는 祠堂이 서있고, 東便과 西便은 흙돌담으로 둘러지고 南便은 約 50cm의 石築에 依하여 아래쪽 바깥마당(約 80坪)에 連해 있다. 이 향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2.92m, 나무 높이 9m의 老巨樹로서 一般의 향나무처럼 쭈뼛하게 자라지 않고 마치 盆栽를 보는 것처럼 主幹과 가지가 꾸불꾸불 꼬이고 四方으로 널리 퍼져서 樹勢가 旺盛하다. 主幹은 地上 90cm 높이에서 東ㆍ南ㆍ北 三方向으로 가지를 낸 뒤에 다시 꾸불꾸불 위로 자라서 3分枝를 내고 있다. 가지 뻗음은 東으로 5m, 西로 7m, 南으로 6m, 北으로 6.4m이다. 이 나무는 慶州人 孫昭(1433~1184年, 號 松齋, 字 日章, 諡號 襄敏)가 世祖 2年(1457年)에 家屋을 新築하고 그 記念으로 植栽한 것이라 한다. 가슴높이 둘레에 있어서는 道內 향나무 중에서 6位로 떨어지지만 樹齡 500餘年의 老巨樹로서 그 植栽者와 植栽年代가 뚜렷할 뿐 아니라 民俗資料 第23號 孫東滿氏 家의 뜰에 있어 保護도 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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