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리스트로보기

유금강산권_1
  • 유금강산권_1
  • 유금강산권_2
  • 유금강산권_3
  • 유금강산권_4
  • 유금강산권_5
  • 유금강산권_6
  • 유금강산권_7
  • 유금강산권_8
  • 유금강산권_9
  • 유금강산권_10
이전 다음

유금강산권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遊金剛山卷
  • 유형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본류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00-04-10
  • 소재지 :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334
宣祖 37年 江原道 觀察使 李光俊, 簡易 崔립과 石峯 韓濩가 함께 金剛山에 올랐는데 李光俊은 民宬과 民환 두 아들도 데리고 金剛山에 갔었다. 그 紀行文을 名文章家 杆城郡守 崔립이 짓고 韓石峰이 글씨를 쓴 것이다. 李好閔은 紀行文을 읽고 同行하지 못함에 안타까워하면서 感想文을 썼으니 이들의 交流關係도 알 수 있는 資料이다. 本書를 收藏한 追遠堂은 星州郡 草田面 文德里 671番地에 있는 冶城宋氏 大宗齋로서 高麗末 京畿監司 및 嶺南地方 災傷御使를 지낸 宋構 그의 아들 冶城君 吉昌, 孫子 千祐先生을 追慕하는 年時祭를 지내는 곳이다. 本 紀行文에는 正確한 年紀가 記錄되어 있고 著作者, 筆寫者, 書畵家가 當代의 名人이고 傳來와 收藏의 經緯가 昭詳하게 밝혀져 있다는 点에서 重要하다. 楷書體에 能한 韓石峰 晩年의 作品으로 偕行의 水準높은 品格을 드러내고 있다. 이 作品은 複本 3冊이 傳來되는 바 李光俊의 後孫家의 傳來經路는 알 수 없으나, 金剛山 遊覽에 同行했던 李民환의 사위 宋世彬이 入手하여 後孫家에 傳來된 것으로 遊金剛山記와 李好閔作 韓石峰書의 感想文으로 構成되어 있다.
목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전화번호 :
 054-880-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