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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삼공신 회맹록 판본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金承霔 三功臣 會盟錄 板本
  • 유형분류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9-03-11
  • 소재지 : 문경시 가은읍 작천리 213-5
이 資料는 1404年(太宗 4) 11月 當時에 生存하고 있었던 開國·定社·佐命功臣 66名이 會盟한 後 하늘에 盟誓를 하고 作成한 會盟錄을 木板으로 새겨 印刷한 것이다. 이의 刊行年代는 具體的으로 알 수 없으나, 紙質의 狀態로 보아 朝鮮前期에 만들어진 것으로 推定된다. 또 이 會盟錄에 參與하고 있었던 閔無咎(?~1410)·閔無疾(?~1410)의 兄弟가 1407年(太宗) 7月에 太宗에 依해서 肅淸되면서 같은 달 19日 功臣錄券이 剝奪당하고 4個月 後에 職帖이 환수되어 廢庶人되었던 事實을 勘案하면 이 資料는 1401年(太宗 1) 2月에서 1407年(太宗 7) 7月 19日 사이에 인행되었을 可能性도 있다. 現在 醴泉郡 新川書院에 소장된 필사본의 會盟錄이 慶尙北道 文化財로 指定되어 있고, 佐命功臣 1等에 冊封된 河崙의 後孫들이 所藏하고 있었던 會盟錄이 原本은 없어진 채 <浩亭集>의 경우는 書押의 판독에 있어 若干式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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