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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합천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淸道 合川里 石造阿彌陀如來立像
  • 유형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94-09-29
  • 소재지 :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517
청도변의 平地伽藍址에 遺存하는 立佛이다. 이곳은 代老寺址라 傳하기도 한다. 石佛은 單石의 花崗巖에 光背와 尊體를 함께 조각한 形式의 阿彌陀如來像이다. 光背는 舟形光背로서 굵은 突線으로 頭光과 身光을 區分하였고, 두광과 신광의 內區는 施文이 없으나 外區에는 火焰文을 彫刻하여 돌렸다. 佛像은 螺髮의 머리에 큼직한 肉계가 있고 顔相은 원만하고 兩耳는 어깨에 닿도록 표현되어 있다. 體究는 厚肉하게 彫刻하여 豊滿感을 준다. 法衣는 通肩衣이고, 양팔에 걸쳐서 발목까지 드리워져 있다. 衣文은 반원상을 그려 가슴을 노출시켰고, 하부는 무릎을 중심으로 해서 細?圓의 주름을 그리고 있다. 彫刻樣式으로 보아 9世紀의 作品으로 추정된다. 光背高 200cm, 佛高 162cm, 肩幅 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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