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 칠포리 암각화군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迎日 七浦里 岩刻畵群
- 유형분류 :유물 > 일반조각 > 암벽조각 > 암각화
- 시대 : 청동기
- 지정일 : 1990-08-07
- 소재지 :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201外 4필
이 암각화는 靑銅器時代(B.C 4~6世紀)의 것으로 推定되며, 3個 區域에 5基가 分布되어 있다. 가면형의 그림이 바위의 正面에 새겨져 있고 앞쪽에 造成된 平坦面은 祭壇이나 儀式場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製作技法은 쪼아파기(peeking) 방법의 線刻이며 畵形은 가운데가 좁고 上下가 벌어지는 실패모양의 圖案으로 左右 弧線을 4~5개의 橫線으로 連結하고 그 사이의 區間에 性穴을 새겼다. 刻畵의 圖案의 基本形은 榮州 可興里 암각화와 닯았고, 高靈 良田洞 암각화나 川前里 암각화과도 類似한 점이 많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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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산 푸른바다 푸른포항)영일만 친구들(2003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황성길 / 발행처 : 태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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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일만의 천문사상과 별자리 암각화(2011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김일권 / 발행처 : 한국암각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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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일만 칠포리 암각화군 소재, 윷판형 암각화의 형성과 의례성(2019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장장식 / 발행처 : 한국암각화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