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루 및 휴계재사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七星樓 및 休溪齋舍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인물_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83-09-29
- 소재지 : 영주시 이산면 용상리 449
七星樓는 端宗朝에 不事二君의 忠節로 榮州에 隱居하였던 休溪公 全希哲 先生의 遺德을 追慕하여 仁祖 9年(1631) 5代孫인 雪月堂 金益禧 先生이 創建하였고, 休溪齋舍는 曾孫되는 望日堂公이 宣祖 9年(1576)에 創建하였다고 하나 齋舍 上樑文에 依하면 肅宗 22~23年(1696~1697) 사이에 建立된 것으로 推定된다. 七星樓는 前面을 樓形式으로 꾸민 八作지붕의 單層집이고, 休溪齋舍는 口字집으로 正面 中央의 門간과 北쪽 대청을 잇는 中心軸 左右로 房 2間 부엌 2間, 庫房 1間을 놓은 對稱平面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