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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천동 사방불 탑신석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慶州 東川洞 四方佛 塔身石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79-01-25
  • 소재지 : 경주시 동천동 770-3
統一新羅時代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 石造物은 4面에 佛像이 새겨져 있으며 윗 部分에는 연꽃모양이 도드라지게 彫刻되어 있다. 이것은 塔의 몸체인 塔身石으로 여겨지고 있다. 4面에 새겨져있는 佛像들은 四方佛의 形式을 띠고 있는데 身光과 頭光을 모두 갖추고 있고, 各己 다른 手印을 취하고 있다. 1982年 周邊의 宅地造成 關係로 部分的인 發掘調査를 實施한 結果 이 塔身石이 若干 位置가 옮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塔身石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그 類例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것이다.

학술자료

  • 1. 文化財大觀(2003년 발행)
    단행본 / 저자 : 경상북도 / 발행처 : 경상북도
  • 2. 경주의 불교유적(2010년 발행)
    단행본 / 저자 : 김환대 / 발행처 :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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