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 지정 : 유형문화유산
- 한자명 : 尙州 伏龍洞 幢竿支柱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72-12-29
- 소재지 : 상주시 복룡동 207-2
尙州市 伏龍洞 畓 한가운데 水田의 平面보다 높은 돌무더기 위에 서 있었다. 寶物 119號인 伏龍洞 石佛坐像과 直線距離 約 650m 相距하고 있으므로 혹은 有關한 遺物일른지 모르겠다. 支柱基部는 크기 71cm×81cm의 矩形이며 높이는 318cm이다. 竿臺石의 橫長은 330cm이고 幅은 86cm인데 臺石 中央에 127cm의 길이로 幅을 67cm로 줄여서 잘룩하게 만들었다. 버팀을 위한 柱孔의 徑은 35cm이며 柱頂部에 短形흠이 있다. 統一新羅時代 末期의 作品으로 推定한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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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尙州의 文化財(1998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상주대학교 상주문화연구소 / 발행처 : 상주대학교 상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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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의 당간과 당간지주(2004년 발행)
- 단행본 / 저자 : 엄기표 / 발행처 : 학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