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 지정 : 천연기념물
- 한자명 : 靑道 적川寺 銀杏나무
- 유형분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 기념물 > 종교
- 시대 : 조선
- 지정일 : 1998-12-23
- 소재지 : 청도군 청도읍 원리 산217
淸道驛에서 남쪽 6km쯤 떨어진 화악산 기슭의 적川寺 입구에 두 그루의 銀杏나무가 있는데 銀杏나무가 자라고 있는 地盤은 거의 平地이고 銀杏나무는 적川寺의 四天王門 남쪽 앞으로서 寺刹을 향한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지대가 사찰보다 낮은 곳으로 樹高가 높고 줄기가 굵으며 樹冠幅이 넓은 巨木으로서 두그루 사이의 가지끝 부분이 서로 맞닿아 있다. 나무 밑에는 많은 사람들이 밟은 영향으로 地被植物이 거의 없다. 큰 은행나무는 3m 위치까지 외줄기이며 그 위에서 3개의 가지가 나있다. 地表부위의 원줄기에 접해 萌芽가 서편으로 1개 남동편으로 1개 북편으로 1개 등 모두 3개가 수직으로 나 있는데, 전체적으로 外的損傷이 없고 營養狀態가 매우 양호하며 樹形이 아름답다. 작은 은행나무는 3.5m까지 외줄기이나 그 위부터 두가지로 갈라졌다. 由來 및 傳說로는 普照國師가 高麗 明宗5年(1175)에 적川寺를 重建한 후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은 것이 자라서 이처럼 큰 巨木이 되었다고 전해 오고 있다. 1985년 10월 15일 慶尙北道 記念物 第58號로 指定된 바 있다. 樹齡은 약 800년 推定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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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연기념물 노거수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2003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문화재청 / 발행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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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 천연기념물 노거수 실태조사 보고서(2009년 발행)
- 조사보고서 / 저자 : 국립문화재연구소,천연기념물센터 / 발행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