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무왕릉
- 지정 : 사적
- 한자명 : 慶州 神武王陵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무덤 > 왕실무덤 > 고대
- 시대 : 통일신라
- 지정일 : 1969-08-27
- 소재지 : 경주시 동방동 660
神武王은 新羅 弟45代 王이다. 나라의 기강이 해이해지고 王位 爭奪이 심해져서 神武王은 前王을 殺害하고 王位에 오른 王이다. 이 王陵도 아무 附帶施設이 없는 圓形土墳이다. 山麓 약간 傾斜진 地點을 利用하였고 예부터 이 墳墓를 神武王陵이라고 일러온다. 神武王은 諱를 祐徵이라 하고 元聖王의 曾孫이다. 淸海鎭大使 張弓福의 옹립을 받아 閔哀王 2年 正月에 王位에 올랐으나 그해 7月에 背瘡으로 薨御하니 在位 불과 7개월이었다. 諡號를 神武라 하고 弟兄山 西北에 장사지냈다고 하였다.
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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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라 神武-文聖王代의 정치 변동과 三韓一統意識의 출현(2015년 발행)
- 학술논문 / 저자 : 윤경진 / 발행처 :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