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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속 음식이야기

  1. 경산 - 호박전과 두부요리

    경산 - 호박전과 두부요리
    창밖으로 토닥 토닥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 날이면 왜 항상 부침개가 생각나는 것일까? 노릇노릇 잘 구운 부침개에 동동주 한잔, 생각만으로도 벌써 입속에 마른 침이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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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산 - 대추빵

    경산 - 대추빵
    대추의 쓰임새는 제수용품 및 한약재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이런 대추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경산에서는 대추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있는 데 그중 단연 으뜸이 바로 ‘대추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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