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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지 입지비교
- 하남과 가덕도의 입지여건 비교
-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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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구 분 밀 양 가 덕 도 접 근 성 · 영남권 전역에서 접근성 우수 (대전, 전주, 광주 포함) → 주요도시에서 1H 이내 접근 · 방사형 광역교통망과 환승체계 구축 유리 · 대구·경북에서 접근성 취약 → 인천공항 이용이 편리 · 지형적 여건으로 방사형 광역교통망 구축 한계 → 가덕대교가 유일한 접근로 항공수요 · 여객수요 : 15,859천명(2015년) - 국제선 : 7,835천명 - 국내선 : 8,024천명 · 여객수요 : 13,863천명(2015년) - 국제선 : 7,336천명 - 국내선 : 6,527천명 → 밀양대비 1,996천명 감소 공 사 비 · 8조 4,673억원 · 16조 5,990억원
(부지면적 밀양과 동일적용,
군시설 부지 제외 물량)확 장 성 · 장래 확장부지 확보 가능 · 에어시티 및 배후단지 조성부지 확보 유리 · 주변개발 부지 확보 곤란 · 해상으로 확장시 공사비 과다 소요
-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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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구 분 밀 양 가 덕 도 공역제한 · 김해공항과 동시운영 가능 (군기지 이전 불필요) · 김해공항의 진입표면과 겹쳐 동시운영 불가능 → 군기지 이전 불가피 장 애 물 · 진입표면상 장애구릉 절취 필요 · 진입·수평표면 내 가덕수도 위치 → 선박항로와 겹쳐 대형선박 및 해양플랜트 이동시 장애 및 충돌위험 【보완 가능성】 · 장애구릉 절취 후 부지 성토용 활용가능 → 항공장애 원천적 제거 가능 【보완 가능성】 · 가덕수도 변경 불가 / 이동선박 통과 높이 제한 필요 → 가덕신항 및 신공항 기능 동시 위축/ 대형조선업체 생산 및 영업 활동 지장 조류충돌 · 주남저수지와 6 ~ 7㎞ 이격 · 활주로가 낙동강과 평행, 조류충돌 위험 미약 → 철새 개체수 : 4,700정도 · 낙동강 하구 철새서식처와 5.1㎞ 이격 · 활주로 방향이 철새 이동경로와 같아 충돌 위험 → 철새 개체수 : 42,000(9배) ※ 해상 갈매기도 비행안전 위협요인 안개일수 · 양호 (국토연구원) · 양호 (국토연구원)
- 환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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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 구 분 밀 양 가 덕 도 소 음 · 소음영향권내 소규모 마을 산재 ※ 2·3종 지역(보상) : 3,100여 가구 · 소음영향권 내 집단취락지 적음 【보완 가능성】 · 공항개발 마스터플랜에 따른 주변지역 개발로 대부분 편입 · 주거시설은 공항도시로 이주 추진 → 공항 개항시에는 현 여건과 달라 소음 피해 없음 【검토사항】 · 군용기 운용, 비행절차와 운용 기종에 대한 정밀 재검토시 소음 영향권 변화로 피해규모 확대 → 신호·명지주거단지와 경제 자유구역 명지지구 소음권 포함 (거주예상인구 : 11만 여명) 생 태 계 · 진입표면 절취에 따른 산지훼손 → 내륙공항의 경우 산지 일부 훼손이 불가피하나, 절취토사를 부지 성토용으로 활용 · 취토장 확보를 위한 산지훼손 · 대규모 매립으로 인한 해양오염 및 해양환경 변화 → 어민과 환경단체 반발 예상 · 가덕도 동측 해상의 자연환경 보전지역, 생태계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의 피해 우려 토지이용 · 상위법령 및 계획상 저촉 없음 · 신항 대기정박지와 중첩 (8만톤 2척, 3만톤 6척) · 을숙도 등 낙동강 하구 문화재 보호구역 현상변경허가 필요 · 부산연안특별관리해역 저촉 · 군항 보호구역 해제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