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월∼11월까지 사회소외계층에 대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장 물관리 교육 및 검사 등의 무료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했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봉사행정 수행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하여 찾아가는 현장 물 관리교육 및 수질검사로 먹는물의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및 질병발생을 예방하고
특히 올해에는 도내 기관이나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할매·할배 거주 공간 생활환경 관련사업과 장애인 및 아동시설 등 사회소외계층과 연관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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