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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내가 만약 도지사라면.
  • 등록일2006-05-13 21:58:20
  • 작성자 김초희
내용
내가 만약 도지사라면
장애인 복지시설을 많이 만들겠다.
요즘은 많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만들고 있지만
장애인에게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공중화장실의 장애인용 뿐 아니라,
장애인 육교를 꼭 만들고 싶다.
장애인 육교는 이마트에 가보면 주루룩 내려오고
올라오는 그런 시설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농촌에 모두 모여 살면 좋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할 수 없고, 연령층이 많은 분들은
심심하시고, 재미가 없으실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한 달에 한번 우리 도의 농촌의 날을 만들어서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까지 참여하여
많이 웃겨 드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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