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실_new

도청 관리자 입니다.

2018년 4월 12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산17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평생 가꾸어온 복숭아 농장의 일부를 잃은 피해자입니다. 당시에는 소실된 농장에 망연자실 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행정기관의 업무처리에 분통이 터져 이 글을 남깁니다. 1. 행정기관의 사건조사 및 조사서에 피해자는 철저히 누락. 사유림 산불의 조사 책임은 산림청등 국가기관이 아닌 해당 지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해당 산불은 청도군 산업산림과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조사 첫 단계부터 삐걱됐습니다. 명확한 실화자가 존재하는데, 실화자의 사정에 의해 대면조사가 4월 23일날 이루어 졌습니다. 실화자가 분명한 가운데 강제성을 띌 수 없다는 이유로 여기저기 알아볼 수 있는 시간, 즉 빠져나갈 구멍을 찾을 시간을 제공해준 셈이죠. 또한, 이번 산불로 개인재산의 상당한 부분에 대해 피해를 입은 저는 참고인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유재산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이 명확하며, 또한 조사 담당기관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는데, 참고인 조사를 하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피해자로서의 관련 서류 발급 등 정당한 권리행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인 조사를 하지 않은 이유도 말이 바뀝니다. 실화자가 명확하니, 참고인 조사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다. 다음엔 제가 참고인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라고 합니다. 제가 산불 발생 후 직접 군청 해당과에 방문까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고인 조사를 하지 않고, 피해자 명시를 하지 않은 것은 실화자 측과의 유착관계 등 심히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2. 심적으로 힘든 피해자를 향한 불친절 행위. 산불 발생 후 처음에는 실화자를 찾을 수 없을 확률이 높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피해자가 주변 공장 CCTV등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조사기관에서 CCTV를 뒤지든 뭘하든 범인을 잡아야지 이게 말이됩니까? 또한 화재 발생 당시 마을주민이 인근 공사장 근로자가 용접 중 산불이 놨다고 경찰쪽에 진술하는 내용을 들었다고 하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조사 담당자에게 말해 주려고 갔더니, 짜증을 내며 자기들 쪽에는 넘어온게 없다고 합니다. 민원인 한분 한분 친절히 대해야 하는 공무원이 더군다나 피해자가 해당 사건의 정보를 제공하려고 방문하였는데 불친절행위를 하다니,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더군요. 또한, 민사소송 준비로 군청 조사담당자에게 사건번호를 문의하니, 제 아들이 더 잘 알테니 아드님께 물어보시라고 합니다. 평생 가꾸어온 농장을 화재로 상당부분 잃고 망연자실해 있는 피해자를 향해... 저는 해당 사건에 대하여 강력히 묻고 싶습니다. 왜 피해자 인적사항을 누락하여, 피해자로서의 정당한 행위를 취하지 못하도록 조사가 이루어 졌는지? 건축주 또는 건설업자와 불합리한 커넥션이 있었는건 아닌지? 저의 이러한 합리적 의심이 잘못된 것인지? 또한, 관할 구역 내 군민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피해자에 대한 배려심은 전혀 없이 불친절로 일관했던 해당관청 관할부서 공무원. 이들이 진정 공무원이라는 공직자 명함을 내밀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촌사람이 어쩌다 대구나 서울의 병원이나, 결혼식장에 갈 일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느끼는 것이 경북은 실버패스카드가 없어서 바쁜데 줄을서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경로 우대증 발급받는 곳에서 스캔을 하고, 대구는 플라스틱 토콘을 받고, 서울은 500원 동전을 넣고 1회용 카드를 받아서 지하철을 탑니다. 그것도 1회용이라 탈때마다 그짓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나마 저는 컴퓨터를 배워서 스캔도 알고 하나 농사 짓는 친구들은 지하철 타는데 부담을 느낍니다. 기계오류가 생기면, 시간은 바쁜데 난처합니다. 경상북도도 타시도(대구, 서울, 부산, 경기도, 강원도 등)와 같이 카드사와 제휴 해서 실버패스카드를 발급해 주시면, 어떨까요? 신한카드사와 보통 제휴를 하던데 도지사님께서 노인들을 위한 배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 12 .30 최춘명 올림

안녕하세요 저는 타시도에사는 권영수라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경상북도을참좋아합니다 또도지사님을 좋아하라하는 사람이구요 그래서 경상북도로 귀농귀촌을하고십습니다 꼭가고십습니다 방법을알려주심감사합니다 도민한사람 한사람에 신경쓰시는 지사님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1. 경상북도 발전에 애쓰시는 이철우 도지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KICKtennis는 좁은 공간에서 많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포츠로 현재 페이스북 5,680명의 맴버가 있고, 하루 5개의 외국 그룹에 동영상을 올려 0~3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구기 스포츠 종목입니다. 우리 협회의 바람은 道 체육정책 수립시 킥테니스가 올림픽 정식종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3. 대한민국 구기 스포츠종목 킥테니스의 목표는 “올림픽 정식종목” 에 채택되는 것입니다

경북군위군부계면창평1리 태양광발전소 인허가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의심되오니 적절한조사를 거쳐 그 과정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창평1리 주민은 삶의 터전에 태양광발전소가 건립되어 전자파및 벌목피해가 염려되어 1차 발전소건립을 반대하였습니다 허나 군위군청 관련부서의 담당공무원이2차건립은 절대 없을것이라는 말을믿고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업자는 지금 면적 7만평에 달하는 대규모시설확장을 진행중입니다 1차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주민의 동의없이 2차확장을 진행하고 이를 방관하는 담당공무원에게 마을주민들은 큰 분노를 느낍니다 이와 관련해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합니다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경북신도시에 많은 시설이 부족합니다만 그중에서도 체육시설을 많이 설치해 주셨으면합니다.특히 테니스장이나 배드민턴장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군 장사면에 소재한 땅의 소유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6년에 농사를 지을수 없는땅으로 판정받아 농업진흥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용도변경을 차일피일 미루어 재산권행사는 물론이고 생산적활동을 전혀 할수 없읍니다 이에 군청에 수십번 요청하여도 도에서 용역비문제로 기다리라고만 한다고 합니다 국가정책으로 생산적활동을 하라고 농업진흥구역을 해제하여 놓고는 수반되는 하부행정의 미흡으로 이렇게 고통을 받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잘 살펴봐주시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코리아와이드 경북 진안노선이 대폭줄어서 운행하고있는데 감차이유가 52시간근무형태와 유류비인상과 운전기사 수급상어려움등으로인하여 경영상어려움이 상당하여 구조조정이진행되어 운행이안된다고합니다 정부와경상북도는 손놓고있지말고 보조금을많이주고 요금도듬뿍인상해주고 유류보조금도 100프로보조해줘서 겨울아침에 학생들이 버스없어서 학교못가고 촌에사시는 노인분들이 대구병원을못가는 이런일이 있어서는 아니되는거 아닙니까 도지사님은 상황을파악하셔서 적절한대책을 세워주시기바랍니다

여행 중에 병이 나거나 아프면 여행하는데 큰 차질이 생깁니다. 특히 해외 같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 다치거나, 아프면 더욱더 남감한 상황이 생기죠. 그리하여 지사님이 유커 유치에 힘쓰고 계신 기사를 접하고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저는 경주에서 정형외과 봉직의로 일하고 있는 화교 3세입니다. 경주는 관광 도시답게 평소에도 간혹 중국 관광객이 진료를 보는데, 의사인 제가 직접 이분들에게 중국어로 대화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니. 상당히 편안해 하고, 저 또한 정확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하여, 중국 유커들에게 즐겁고, 좋은 추억만 남길 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중국어를 할수 있는 의료진이 있으면 유커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 마음으로 관광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