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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에게 바란다

도지사님! 할말있어요!
도지사에게 쓴소리!-여러분들의 진솔한 말씀에 성의껏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정을 이끌어 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도청신도시 배울거리

이현숙 2019-05-20 IP : 210.178.100.155
도청신도시 개발을 여러해 동안 해 오고 있습니다. 볼거리라고는 도청밖에 없습니다. 청와대 보다 좋은 경북도청... 지인이 놀러오면 도청은 관광코스로 둔갑합니다. 서울에 30년 넘게 살았지만 청와대가 관광지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청에 이사온지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경북도청은 으리뻔쩍!!!! 하지만 이런 으리으리한 도청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도지사님을 위한 것? 도청 공무원을 위한것 ? 도민을 위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도민을 위해서 뭔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동과 예천으로 나뉘어, 안동시민은 예천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예천군민은 시민이 되고 싶다고 난리 입니다. 전 안동시민이지만 예천 군민이고 싶습니다. 예천 시내가 안동 시내보다 훨씬더 가까운데... 뭔가 배우고 싶으면... 안동시까지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예천군에서 하는 교육시설은 예천군민만을 위한것이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도청신도시 주민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청 안에 비어 있는 공간이 엄청 나게 많습니다. 어마어마한 동락관... 전시실 이런곳을 개방해서 교육 장소로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캘리그라피 정적인 교육, 탁구장 같은 작은 체육시설... 얼마든지 마련해 줄 수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 도청공무원.... 말로만 살만한 경북이라고 하지 마시고.. 도청이 있는 도청신도시 주민부터 살만하게 교육, 문화 시설좀 확충해 주세요~~~ 도청 공무원만 살만하지 말고 다 같이 살만하게 해 주십시요... 주민등록 이전하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이전하고 싶게끔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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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찜닭거리 상인에게 폭행 당했습니다

김원희 2019-05-19 IP : 210.178.100.155
저는 울산시 진하에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남편의 과다한 업무스트레스로 힐링하고자 여행계획을 짜든중 요즘 핫한 안동으로 잡았습니다 긴시간 운전했던터라 짐도 풀겸 잠시 쉴겸 숙소에 잠시 머무른 뒤 저녁 7시경 숙소에서도 가깝고 저녁식사도 해결 할 겸 찜닭거리로 향했습니다 시골찜닭 이란 상호가 있길래 망설임없이 들어가서 맛있는 찜닭과 함께 남편과 담소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산을 끝내고 요즘은 금연구역이 많다보니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동안 저는 가판대에 살짝 기대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갑자기 조폭 같은 한 남자가 뛰어오더니 기물파손이라기에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내가 누군지 알고 지랄이냐"며 "두번째로 맛있는 찜닭 가게 주인"이라며 순간 제 남편에게 주먹이 날라오고 멱살을 잡더니 길 바닥에 패댕겨치더군요 그 상황을 말렸던 저에게도 온갖 상욕과 싸움 말리는 제 팔을 비털어서 찰과상 ?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저는 무섭고 놀래서 주위 상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초록은 동색 이더군요 저희 부부는 숙소에서 나올때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휴대폰을 숙소에 놔두고 나온 상태라 다른 가게 뛰어들어가 휴대폰을 빌려서 제가 신고 했습니다 안동은 선비의 고장이란 말을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이래서야 안동에 관광 오겠습니까 듣기로는 안동시에서 찜닭거리에 많은 지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금전적 지원도 좋지만 정신교육부터 시켜야 겠네요 안동에 관광온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이 듭니다 2박3일 의 여정으로 안동에 왔지만 단1초도 안동에 머무르기 싫어서 20만원이란 대리비를 지불하고 진하로 왔습니다 찜닭거리 상인들의 제대로된 직업 의식과 정신 교육이 절실해 보입니다 양반의 고장 안동이 아니라 조폭의 고장 안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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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경북 [구미 삼성전자 휴대폰사업부 간접직 수원 이전]

이순희 2019-05-16 IP : 210.178.100.155
구미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 직원들중 일부 부서가 이동계획이며 전주부터 면담 중입니다. 2016년 개발및 관련 부서가 이동계획이었으나 그당시 구미시청과 경북도청에서 인지되어 무산되었고 이번에 다시 이동하려고합니다. 도지사께서는 하이닉스도 유치 못하고 기존에 있던 삼성전자도 조금씩 다 이전하면 이제 경북과 구미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에 도지사께서 나서셔서 2016년처럼 삼성전자에 강력하게 도지사의 의견을 전달 바랍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미 서울직원들도 수원으로 모았으며 업무 효율을 위해 구미직원들도 소리소문없이 수원으로 다 모을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 개발과 간접직이 경북 구미에서 빠져 나가면 협력사 및 가족들등 나비효과 처럼 엄청 큰 타격을 받을겁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진정 도민과 구미 시민을 위한다면 삼성전자,LG등 기존 대기업들이 경기도와 서울로 올라가는건 지켜야지 지역경제가 무너지는것을 막지 않을까요? 기존에 대기업도 경북도에서 빠져나가는데 다른 대기업에 경북에 오겠습니까? 경북에 미래를 위해 도지사님의 도움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답변내용

직접 확인하고 강력 조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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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장윤석 2019-05-14 IP : 210.178.100.155
김천 영천 다 올해 사업하고있는데 칠곡은 왜 올해 사업공고가 아직없는건가요 중앙정부에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하라고 하는데 힘드네요 서울 경기는 분기마다 2~3천대 씩 공고하는데 오히려 미달이에요 정작 지원받고싶어도 360대인가 거기서 반명정도 지원하고 나머지 신청자 반은 지원을 못받고있다고 하더군요 서류 신청 하고싶어도 안받는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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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위협하는도로공사

정효훈 2019-05-13 IP : 210.178.100.155
정하동에서 우회도로 건설하는데 출근하는길에 하루에도 수백대 수천대 다니는 길목에 물론안전벽에 쳐져있었지만 주먹만한 돌(파편등)부숴버리는 작업을 하고 있던 현장 지나가는길에 파편이 날아왔습니다..저뿐만아니라 제가 조금이라도 빨리 지나갔었더라면 이자리에 없었을것입니다..그래서 동무사소 등 직원통해 현장방문해서 현장에 그런 사유로 안동시민 안전에 위협을 가할것 같아서 가보라고 해서 담당공무원도 가서 현장확인도 하였고 큰 파편들은 보지는 못했지만 작은파편들은 많이 깔려져있다고 저한테도 말씀하였고 하지만 그뒤에도 변한것도 없이 시청등 사진첨부하여 안동시청등 회사에 민원 하였으나 무조건 증거를 가져오라고등 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무책임한 건설회사에 승인을 내준것이 이해가 안갑니다.만약 주먹만한 파편이 제가 맞았더라면 이글을 과연 쓸수가 있었을까요?현장방문 한번 해주세요 사진도 가지고 있습니다. 더큰 사고로 번질까봐 도지사님께서 시간나실때 한번 꼭 그현장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동시민들 안전을 위해서라도요.그럼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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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87조 민원

장윤성 2019-05-02 IP : 210.178.100.155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87조 관련 쓴소리입니다. 아래는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건축디자인과 담당자의 답변입니다. 평소 도정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국민신문고(신청번호:1AA-1904-427318)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 민원내용 「경상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이하“준칙”이라 한다)」제87조 제1항의 “이 규약으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경상북도지사가 정한 제규정을 준용한다.”에서 경상북도지사가 정한 제규정이 있는지 여부. 나. 답 변 귀하께서 질의하신「준칙 제87조 제1항」에 명시된 “제규정”은「공동주택관리법시행령」제14조 제2항 제2호에 따른 “규정”들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당해 아파트 관리규약에서 위임된 사항 등에 대하여 단지별로 실정에 맞게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여 규정을 제?개정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상북도에서 제정한 별도의 제규정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건축디자인과(054-880-402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 답변은 공동주택 관련 제규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북도 관리규약 준칙에는 도지사가 정한 제규정을 준용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도지사가 정한 제규정이 없는데 준용하라고 명시한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은가요? 서울시에서는 공동주택 관련 제규정(안)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기본인 제규정이 지켜지지 않아 공동주택 비리 문제는 끝없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경북도에서 공동주택 제규정을 만들어 배포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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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주지역 관광산업활성화

우재식 2019-05-01 IP : 210.178.100.155
일자리 창출과 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사님의 정책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지역에 많은 관광자원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개발되고 활용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타 시군에는 장소와 시기에 적합한 관광 인프라 투자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데... 1) 상주시 은척면에 있는 성주봉이 좋은 자연경관과 시설을 일부 갖추고 있지만, 사우나와 휴양 1박을 하고 나면 연계된 관광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성주봉과 천봉산(황령사뒷산)을 연계하는 짚라인 건설과 천봉산 정상에 스카이 라인(유리로 만들어 스릴을 느낄수 있는 )을 구성하면 멋진 관광 테마 공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이안면에 있는 지평못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숲으로 둘러 싸인 아름다운 저수지 입니다. 이 저수지에 둘래길을 잘 조성하고 양쪽 높은 지역에 정자를 만들고, 호수 중간을 걸을 수 있는 유리 다리를 구성하게 되면 관광지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다리 중간에 번지 점퍼를 설치하면 금상첨화가 될 듯합니다. 내수가 취약하고 경제가 시들어 가는 시기에 국비나 도비를 활용해서 상주 경천대, 성주봉, 지평못의 멋진 스카이 다리, 번지점프, 문경의 관문 등이 연계되면 향후 내륙 고속 전철 개통과 더불어 경북의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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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관리허술

강병철 2019-04-21 IP : 210.178.100.155
기계천(포항 안강 인접지역)과 신광과 흥해를 흐르는 원법사 일대 하천인 곡강천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합니다. 생활쓰레기 건축자재 유리 냉장고 농산물 등등 온갖 스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인적이 드문곳이라 관리가 허술합니다. 강력한 행정력을 요구합니다. 환경이 중요합니다. 팩임자처벌부터 요구합니다.

답변내용

의견감사합니다. 관련내용은 해당부서에서 자세히 확인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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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청-도로철도과 -공사담당전원을 민원제기합니다(하교외2개소보수공사건)

최연주 2019-04-10 IP : 210.178.100.155
당사는 2019년 1월 04일 전자입찰로 인해 낙찰된 경북에 시설물 업체입니다. 발주처 : 경상시청 도로철도과 공사명 : 하교외2개소 보수공사 담당부서 : 도로철도과 - 이희동 주무관 외 그 위 상사들 (공문은 본인이 띄우면서 자기도 살아야 된다고 감독님이라고 칭하지말라고함) 본격적인 내용을 기입하겠습니다. 본 공사는 총 공사내역 비율 상 85%이상이 특허자재 및 공법을 묶여져서 발주되었으며, 공법자채는 균열과 단면보수가 주를 이루고있으며, 일단 다른 공정은 낙찰사가 공사비를 보태어서 시공해야 될 정도로 말도 안되게 설계 해 두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시설물업계에서도 직접시공 하는 회사이며, 장비 및 기술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2019년 04월 6일까지 착공은 물론이고 공사 시작조차도 못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특허자재 업체에서 협약 및 자재 공급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헙체( 대구 통상실시권)측에 말에 의하면 본인들이 차린 밥상에 저희 낙찰사가 숟가락 얻었다고.. 저희 자재수급 후 직접시공이 가능한 저희 낙찰사를 상대로 공사에서 빠지라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 되고 있기에 당사에서는 발주처를 상대로.. 협약자체가 되질 않고 있기에 심사 숙고 하셔서 특허자재변경 요청을 드렸더니... 되려 공사 못 하게 공사자체 낙찰 무효를 시키고 일반공법으로 발주를 하겠다는 둥... 또는 그냥 특허업체에 주라고 회유를 일삼고... 낙찰 포기 권유까지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1월달부터 지금 현 시점까지 당사에서는 발주처의 어의 없는 대처와 시담회라는 핑계로 특허자재 변경도 해 주지 못 한다고 하면서 끝임없이 특허업체(경산시 소속 통상실시권 업체)쪽으로 공사자체를 넘기라고 합니다. 당사에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질의응답서도 제출하였고... 시설물협회에서 온 질의 응답서도 경상시 도로철도과로 제출 하였으나, 뚜렷한 답신 조차 없습니다. 신기술특허건설법 제 5조항에 신기술*특허보유자가 계약상의 선량한 권리 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계약이행에 차질을 빚거나 공사품질 확보에 지장을 초해하는 경우에는 발주기관이 다른 신기술이나 일반적인 시공방법으로 설계변경을 할 수 있다라고 명백이 기재 되어 있으며... 이 조항은 신기술특허업체의 횡포를 막기위해 개정된 사항이라 알고 있습니다. 바꿔주어야 될 당연한 상황임에도 당사요청에 경산시청 도로철도과 관련자 모두는 무답으로 응하고 있습니다. 특허업체(통상실시권자)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영업비를 많이 써 다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얼마나 유착관계가 심하면 이리도 당당하며 본인이 갑이것 처럼 낙찰사를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당사에서 노력한 모든 자료를 첨부파일로 올리겠습니다. 심도있게 검토 하셔서 모든 문제를 명확히 밝혀 주셔서 이 억울함을 해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사건 대한 공문자료 일괄은 공직자비리 신고 게시판에 첨부 해 두었습니다. 확인 요청 다시한번 드립니다.

답변내용

충분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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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등재

이상조 2019-04-04 IP : 210.178.100.155
세계자연유산등재 하는데 울릉도만하면 안됩니다.독도도 꼭 포함해야 합니다. 같이 등재신청해주시고, 안되면 같이 하지말아야 됩니다. 일본이 심사위원이라고 알어서 빼고하면 일본측의견하고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차라리 하지말고 그냥 대한민국 경북으로 있는게 좋습니다. 후대에 욕먹고, 일본국에 빌미주는 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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