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실_new

몇일전 부터 창문을 열어두면 이상한 냄새가 발생해서 밖을내다보니 직선거리로 1km 육안으로 상세히 보이는데 하얀연기가 발생 그후 냄새가 발생 쓰레기장 가동유무 주민들에게 알려준봐도 없으며 공청회 몇사람들과 합의를 보았는지~~도청주민들의 생활여건은 무시합니까 개발공사에서 비싸게 토지공급 아파트분양 가격을 높여서 분양하고선 주민들에게 유해물질 발생하는 쓰레기장은 한마디도 없으면서 앞으로 어떤 대안이 있는지 상세히 그방안을 설명하시고 관리감독 및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방향 상세히 설명과 대안을 알려주세요...

도지사님을 찍은 유권자입니다..이번 문정부는 경제를 씹창내고 있습니다.이러한 시도중 하나인 포스코 조업정지에 대한 행정처분을 그대로 진행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만약 시행이되면 다음번 선거엔 두발로 뛰어다니면서 낙선 운동을 반드시 할것입니다..도정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포스코를 지켜 주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경상북도 정보공개 청구를 여러 차례 진행한 김용균 입니다. 본인은 ㈜신우씨엔티의 이사로 재직중인 사람으로써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인터넷 자료 수집 중 경상북도에서 현재 해외여행객들을 유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 저희가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정리하여 관련담당자에게 자료를 보내 드리고 2019년 6월 4일 오후 3시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관광마케팅과 마케팅정책팀 김기환 담당은 경상북도에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을 전혀 알고 있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중국방송국과 일을 하고 있는 회사로써 경상북도의 홍보 방향과 아주 잘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담당자와 미팅 때의 담당자 의견은 ‘중국관광객을 맞이할 기반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쇼핑하지 경상북도까지 오지 않는다, 경상북도가 접근성이 떨어진다, 개별관광 조짐이 없다, 즐길 수 있는 컨텐츠 개발이 없다.’ 등이 답변이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민원을 제기합니다. 담당자의 업무태만인지 경상북도에서 언론 홍보용 행정을 진행하시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경북에서 창업을 하려고하니, 경북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지원이 현저하게 적어,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니 막막하더군요, 그나마 있는 사업은 인구의 유입을 위한 정책이리 이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은 해당사항이 되지 않아서 정책자금을 받아서 창업에 활용 할 수가 없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경북에서 거주하느니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창업하는게 나을거 같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뭐가 없어요 물론 인구유입도 좋지만, 이미 있는 청년이 도시로 유출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주시는게 더 중요한일 아닐까요?.. 타지역 인구가 유입되어도 지역인구가 그 이상으로 유출된다면 모두 의미없는일 아닌가싶습니다.

6월 중순에 출산하는 산모입니다. 안동에서 출산을 하는데 조리원이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출산을 하고 갓난아이를 데리고 제가 사는 의성의 집으로 와서 중간중간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는 상황도 난감합니다. 말로는 저출산 문제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도청쪽이나 안동쪽 산모들은 지금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키우면서도 힘이드는게 현실인데 낳기도 전에 이런 고민까지해야 한다니 과연 누가 또 아이를 낳으려고 할까요?

경북도청에 살고있습니다 경북도서관 오픈을 서둘러 주세요 공부하거나 독서공간이 없어 인근 예천까지 갑니다 무슨 내부를 아방궁으로 꾸미는것도 아니고 도서관이 내부공사에 6개월 넘게 걸리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안동에서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거북이 걸음을 하니 참 답답합니다 오픈에 대한 글은 인터？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최소한 언제 오픈하는지 일정이라도 알려주세요 경북도청 너무 불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위군 고로면 화산길619-64 에 살고있는 홍강식 입니다. 몇일전 부터 우리집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풍력발전소가 들어 온답니다. 우리집번지가 화북리 1254번지 이고, 풍력발전공사현장이 화북리 1254-4입니다. 현대중공업에서 발주 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청정지역 화산산성마을은 해발700미터 이상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주거지에서 100미터면 저보고 죽어라는 이야기 입니다. 소음과 전자파에 노출되어 죽으면 도지사는은 좋겠습니까? 그리고 사진은 있는데 올릴수가 없네요. 패기물을 방치하고 도로에 흙으로 인하여 숨을 쉴수가 없고, 흙 터파기를 하면서 비산먼지 방지망 시설은 물론 환경안전과는 거리가 먼 딴나라 현장입니다. 기본적인 안전모도 없고, 살수시설과 세룬기같은 기본도 안된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이다. 60년대 새마을사업 할때도 이렇게는 안했을겁니다. 바쁘시겠지만 사람이 살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길 239. 실제대표 정민섭 010-5007-1184 사업자번호 (392-59-00299) 사업자대표 권영자. 054-783-0521 2018년4월20일 미국서 20년만에 한국 방문하신 이모님 내외분과 외삼촌, 모친, 작성자인 전효식 포함 6？이 봉화서 출발해 오후 1시경 도착해 2시30분까지 식사. 위주소지의 횟집으로 인터넷 검색후 수협5호점이라는 점과 호평의 글들이 있어 남자사장과 통화후 횟집 수조서 살아있는 홍게 제일큰것 4마리 (kg당 80,000원),모듬화(숭어외 50,000 2개)합 400,000원에 금액 합의후 식당2층으로 올라가라해 앉아 기다리던중 베트남국적 여직원 20대 중반 1명, 한국국적 50대중반 여직원 1？의 서빙으로 밑반찬류인 소라, 새우.생선알등이 나왔으나 냉동인 상태로 또저히 씹을수 없어 직원들과 사장등에게 항의하니 다른것으로 교환해주었으나 별반 차이없이 주며 변명만 하고 영 불신이 생겨 주문한 게와 생선에 대해 문제없도록 신신당부했으나 나온게의 다리와 몸통등 같은 부위에서도 냉동상태에서 찐듯 차갑고 살도 없으며 내장도 나오질 않았고 생게 특유의 단맛이나 부드러움이 없이 퍼석히고 향과 맛이 안남, 이에 항의하니 게를 자르며 식어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만 주고 사장 내외는 식당내 있지 않음. 어른들 앞이라 큰소리 내기도 어렵고 어의도 없고 변명만 일삼으며 직원들이 계산대서 계산함. 봉화에서 죽변항으로 10여년째 여러 횟집을 다녔으나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이렇게 아직도 눈속임으로 고객에게 바가지 씌우는 집이 있다는것에 분통이 터지고 같은 경북도민으로써 안타깝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의 노력들이 물거품되게 하고 해외에서까지 한국의 이미지를 주변분들께 얼마나 안좋게 전달할지 심히 우려 됩니다. 신문고를 통해 울진군청에 민원 접수됐으나 위식당의 항목별위생검사, 합법적외국인고용, 수협5호점의 근거와 무문별한 이름사용 차단등 진행요청드립니다.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도 쉼 없이 도정을 챙기시는 도지사님!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많은 안건중에 청년창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살펴주심에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청년창업의 현재 모습은 누구나 할수있다. 언제라도 도전해라. 모든것(많은것?)을 정부/지자체가 도와주고 챙겨주겠노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것이 사업자등록을 한다고 돈을 벌고 먹고 살수있는게 아님을 많은 분들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관리를 해주지 못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창업이란 도박의 길에 빠질 것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첫째. 창업 /창직 프로그램 관리 시스템 개선 창업/창직을 하는분들의 정확한 사업 계획 관리(사업 검토, 사업 시작, 관리등)에 더 신중을 기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신규 창업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원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도전이 아닌 지원 프로그램을 자의/타의에 따라 악용되는 사례가 주변에 보여집니다. 사업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꾸준히 운용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입니다. 순간의 매력으로 시작한 사업이 안정적인 미래를 약속 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철저히 준비된 창업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자리 잡을 수있다는 생각입니다. 창업시 당장의 1천만원이 더없이 소중하지만. 그 1천만원의 단맛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수많은 창업팀들이 더 고통 받는 현실입니다. 창업의 수보다 창업의 질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둘째. 창업을 관리하는 메니져(멘토)에 대한 책임제도 구성 창업을 관리 하는 유관기관 과 많은 창업시스템이 운용중이지만 지금의 시스템은 창업자들의 판단을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볼뿐 내 일처럼 하나 하나 의견을 공유하긴 현실적인 어려운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시스템안에서 창업을 한다면 그 시스템 안에서 더 철저하게 관리 되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시스템이 잘못된것이 아니고 더 집중적이고 책임이 따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정부 지원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시스템이 아닌 창업을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 사업에 대한 내용을 몰라서 실패를 한다면 메니져(멘토) 제도를 구성해서 더 철저한 관리를 해줌으로서 실패 확률을 대푹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안정적인 회사의 운영이 일자리 창출, 사회 구성에 대한 궁극적 목표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셋째. 사업 실패에 대한 사업 정리에 대한 방법 제시 및 재도전 제도 검토 부도덕한 사업 실패가 아니다면 그에 맞는 사업체 정리 방법의 고민,해결. 그리고 재도전의 방법을 검토 해주면서 사회 안전망에서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갱생의 기회 마련이 될것입니다. 한 번의 도전이 10년의 삶이 어려워 진다면 이 사회와 개인은 엄청난 손실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창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청년 창업이 아닌 사회의 중심 40대! 창업도 상당수 있습니다. 사회 경제의 어려움으로 회사를 그만둔 분들이 어렵게 창업을 꿈꾸지만 청년 창업에 비한다면 너무도 부족한 지원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40대 창업자들이 좋은 시스템과 함께 한다면 그 성공 확률은 더 없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40대는 사회의 중심입니다. 또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 분들은 한번의 실패가 가정의 파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회복 불가의 결과물로 돌아옵니다. 더 없이 많은 관심과 책임이 따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40대(50대) 창업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긴글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방문화를 혁신할수있는 지에프케는 인터넷 검색창에 지에프케이 또는 소총식 강화액 소화기를 검색하면 조금은 이해가되실겁니다 저는 경산이 집이지만 홀몸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재창업 준비를 하게디ㅢㅆ고 본 사업은 TK의 미래 2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제조기반 서비스가 융합되는 사업입니다 지금비록 신용이 나빠서 융자나 공장확보가 안되고 있어 남의공장 한켠에서 사업화를 진행하지만 수십만의 일자리와 금형산업 사출성형산업을 부흥 시킬수 있음을TK가 왜 몰라 줬는지 안탑깝습니다 지사님의 현명한 판단이 TK 미래를 책임지는 업적이 될 만큼 큰 사업임을 감히 글로적어 봅니다 연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