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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에게 바란다

도지사님! 할말있어요!
도지사에게 쓴소리!-여러분들의 진솔한 말씀에 성의껏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정을 이끌어 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관광업 발전을 위해 건의드립니다.

김건우 2019-09-27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북도 내 관광업계에서 10년이상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이며 아쉬운부분이 다소 있어 쓴소리라기보단 건의를 드리기 위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1) 2020대구경북방문의해 를 맞이 하여 "경북나드리열차" 외국인 고객유치를 활성화를 위한 외국어 팜플렛 제작 및 안내문 제작 및 배포를 건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관광프로그램을 내국인 한정으로만 돌리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홍보부족으로 일부러 찾지 않으면 찾을수 없는 구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관광상품에 외국인 이 유입된다면 현재 금,토,일 만 운영하던 관광열차를 평일까지 확장운영도 가능하지 않 을까 생각이 됩니다. 2. 경북도내 전 관광지에 관광팜플렛제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관광안내기 렌탈 서비스 정도는 있었음 합니다. 대구광역시 주요관광지는 현재 이러한 관광안내기를 이용하여 팜플렛없이도 자유로이 안내기의 설명을 들으며 관광지의 역사나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기에 별도의 통역인원없이도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3. 아주 작은 농촌이라도 최소한의 대중교통 이용안내에 대한 외국어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음 합니다. 경북도내에는 훌륭한 관광지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 어떻게 가야할 지 몰라 못 가는 사람들도 여럿있습니다. 이 역시 팜플렛 제작이나 버스정류장 안내기둥 등에 상세히 안내가 적혀있는 안내판이 부탁되었음 합니다. 외국인들이 움직여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20대구경북방문의해 를 맞이하고 있지만 아직 경상북도 관광이 가야할 길을 매우 멀다라고 생각됩니다. 타 도시들과 비교해도 경상북도의 관광자원은 전혀 밀리지가 않는데 발전을 못하고 있는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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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에 차단에 대한 제언

이찬운 2019-09-24 IP : 210.178.100.155
얼마 전 환경부 공무원의 발언과 발상을 보면서 참으로 황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렵장을 개장하면 총소리에 놀란 멧돼지가 이동하여 열병을 전파시킬 수 있다면서 수렵장 개장을 중단한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멧돼지의 생리나 현장의 사정을 전혀 모르고, 공상에서 비롯된 전형적 탁상행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멧돼지의 이동은 경쟁에서 밀려서, 먹이부족으로, 난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이동하는 것이지, 터주대감인 멧돼지는 아무리 쫏는다고 해도 자신의 영역 내에서만 움직이지, 그 영역을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농장을 운영하는 제가 총소리를 내는 폭음기로 하루가 멀다고 쏴댔는데, 3일 지나니까 사료 냄새를 맡고 때려 몰려 왔습니다, 엽장을 운영할 땐 엽사와 사냥개에 좃겨 깊은 산속으로 숨어 들어가서 겨우 내내 칡뿌리로 연명하면서 민가나 농장 주변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을 지켜 봐 왔는데, 그런 현실을 모르고 공상만 갖고 추단하는 자세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발상인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으로 모르고 저런 조치를 하는데 돼지 열병이 잡히는 기는커녕 늘어나는 개체수로 인하서 더 창궐할 것이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아닙니까,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인 독일이 얼마 전 뉴스에서 엽사들을 대거 동원해서 개체수 조절로 열병을 예방하였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지금 우리 현실과 비교되는 장면 아닙니까, 그런 점에서 엽장 개시를 공고한 청송군의 엽장 개장은, 위 사람의 눈치만 살피면서 자신의 안의와 영달을 구걸하고, 책임만 회피하려는 중앙부서 공무원과는 달리 현장을 알고, 현장을 직시한 담당 공무원의 판단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경북도 역시도 미봉책에 불과한 생석회나 소독약 대신에 멧돼지 개채수가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경북도가 근본 대안인 개체수 조절에 앞장서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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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봐주시기 바랍니다

신서윤 2019-08-20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도지사님, 일전에 민원을 넣었던 신우씨앤티 대표 신서윤입니다.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민원창에 민원을 넣은 뒤 비서실 박세진사무관님이라는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통화내용은 도지사님께서 화요일마다 민원상담을 하니 8월 20일경에 미팅이 잡힐 예정이라고 하면서 미팅 일정이 확정이 되기전에 다시 한번 전화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여 7월부터 무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도지사님과의 미팅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하지만, 미팅이 잡힌 오늘까지 비서실에서는 전화 한통 없었고, 아침 이른 시간에 뜬금없이 저희쪽에서 민원을 넣은 관광마케팅과 가해 당사자가 전화가 와서 ‘도지사실 미팅이 잡혔는데 오늘 몇시에 올거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하여 ‘우리는 확정날짜 통보받은 바 없습니다’고 하니, 그러면 ‘편한 시간에 한번 들르세요’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아침에 통화한 팩트 전부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도지사님도 황당하시죠? 제가 쓰는 내용을 누가 읽어서 처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지사님께서 대한민국 국민 하나하나에게 신경을 써주신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지사님,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가해 당사자가 전화가 와서 미팅 날짜를 잡는다는게 민원을 넣은 사람으로서는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상상이나 되십니까? 그리고 저번에 비서실에서 전화주셨을 때는 분명히 ‘도지사님이 화요일마다 민원인 상담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만, 저희쪽에서 도지사님 일정을 정보공개 청구하여 받아본바 도지사님께서 민원인과의 상담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저의 상담은 왜 8월20일까지 미뤄졌는지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관광마케팅과와의 문제를 감사실에 조사를 요청하였지만, 지금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힘없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인내란 한계가 있는법입니다. 경상북도관광마케팅과의 문제점은 내 인생의 모든것을 걸고 만천하에 알리고 손놓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배신하지 않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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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도지사님

이성현 2019-08-19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도지사님!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전 도청내 1층 로비에서 함께 사진 찍었던 아기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도청에 방문하였다가 불편한 사항이 있었는데 어느곳에 말씀 드려야 개선이 될지 모르겠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오늘 제가 도청에 방문한 이유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아이이름으로 된 기본증명서가 필요하여 서류를 발급받고자 방문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아기를 데리고 넓은 도청에서 한참을 헤메다가 민원실로 들어갔고 방문 목적을 말씀 드리니 담당직원의 휴가로 인하여 이번주는 도청에서 해당 서류를 발급 받을수 없으니 다른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라는 답변만 듣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이런식이면 휴가가 몰리는 기간엔 도청에선 아무런 업무를 볼수 없는거 아닌가요..? 담당자가 휴가를 갔으면 대체인력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번주내내 헛걸음 하실 다른 민원인들을 위해서라고 빨리 대체인력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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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꼭 ~~

박은희 2019-08-10 IP : 210.178.100.155
어제 너무 답답해서 시청에 갔습니다 전화로는 건축과는 도로과에 얘기하라하고 도로과 역시 비슷한 얘기를 해서요 저는 무슨과의 일이 어떤식으로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구요 여튼 계획상 내년 상반기에 이루어진다고 하는 그땅에 도로를 내시던지 건물을 철거하시던지 어쨌든 저는 그곳에서 자유롭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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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꼭 해결해 주세요

박은희 2019-08-09 IP : 210.178.100.155
저는 구미시민이고 황상동305ㅡ1소재지에서 프랜차이즈 점을 운영하여 생계를 책임지는 40대 여성입니다 19년 8월 4일 전기합선으로 가게에 화재가 발생되어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가게의 토지는 이미 수년전에 구미시가 집주인으로 부터 양도되어 졌다는 것을 계약서로 통해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이 시의 소유의 인데 어떻게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제가 어떻게 장사를 할수 있었는지? 저는 법에 대해 무지해서 이해가 되질 않지만 여튼 지금껏 가게를 운영해왔습니다 계약기간이 내년2020년 12월 18일까지 되어있습니다 화재만 발생하지 않았다면 괜찮지만 화재가 나버렸으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사를 하고 장비들도 사서 운영해야 되지만 얼마 있지 않아 철거되는 건물에 돈을 투자할수는 없지 않습니까?집주인은 계약기간을 지키라고하고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생계가 달린 문제니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수도 없고 진짜 이 고민으로 며칠째 잠도 못자고 신경쇄약 걸리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영업도 못하고 보증금을 다 날릴것 같아 조바심도 나고 이방법 저방법 알아보지만 뾰족한 수도없고?보증금을 빨리 받아야 다른곳에 가서 생계를 이어 나갈수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빠른시일내에 철거명령서가 필요합니다 법적으로 알아보니 철거명령서만 있으면 계약이 자동해지되기 때문입니다 구미시에서 언제 철거명령을 내릴지도 알려주시고 곧 철거를 시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아들과 살려니 너무 힘듭니다 이곳은 저의 개인적 문제도 있지만 진짜 이곳은 안정상으로 위험합니다 직접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건물보다 한참이나 앞에 튀어나와 있어 통행할수 있는 도로도 좁고 시야확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운영하는동안 본 사고만 해도 수차례입니다 특히 자전거와 ㆍ오토바이와 보행자가 접촉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간간히 있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방해하는 이곳의 건물은 당장 철거되어야 하며 하루 속히 도로낸다는 계획을 시행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올리신 글 확인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담당부서 및 구미시와 검토하여 연락토록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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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하나요??

강신부 2019-08-05 IP : 210.178.100.155
존경하는 도지사님, 저는 성주에서 금화건설(주)을 운영하는 강신부입니다. 도청에서 발주한 구미~군위간 길어깨확장공사를 2012.11.1.일 낙찰받았습니다. 낙찰금액은 ₩3,977,227,000입니다. 당시 현장사무실을 짓고, 시공측량 공사착공을 하고 있었는데 시공중지가 내려졌습니다. 김재원 의원님이 이왕할거면 4차선으로 하라며 그것이 중지사유가 되어 도청->국토교통부->국회->도청->부산국토관리청->도청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부산청에 공사가 이관되어 설계가 완료되어 공사발주만 남았습니다. 남부건설사업소 김인규 담당님게서 발주처의 사정상의 공사해지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3월부터 해지운운하면서 지금까지 어떤 결론도 나지 않고 있습니다. 7년이란 시간을 애태우며 살았습니다. 상세하게 올리니 민원접수가 되지 않아서 간략하게 올립니다. 해지공문이던, 공사를 주시던 조속히 결론을 주십시오, 해지공문 보낸다고 한지 4개월이상 소요되고, 업무 담당자 본인의 일이라면 이렇게 처리할까요? 답답합니다. 시간만 지나면 인사이동이 되니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조속한 결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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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아쉬웠습니다.

김동낙 2019-07-25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이번 월요일(7/22) 중소기업청년일자리지원사업 교육차 경상북도 도청에 처음 방문했던 청년입니다. '도지사에게 쓴소리'까지는 아니지만, 아쉬움을 느꼇던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우선, 강연의 자리에서 '관광(=크루즈사업 추진, 국제공항건설 등)', '질문하는 자세'를 언급하셨기에 관광에 종사했던 청년으로서 뒤늦은 질문을 글로나마 남깁니다. 크루즈나, 국제공항이라는 교통편의는 관광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영역일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실때, 도지사님의 관심이 '교통,관광 소외계층(ex. 장애인, 노약장 등)'에게도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도지사님의 가장 가까운 영향권에 있는 도청내에 '동락관'에서 아쉬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좌석배치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휠체어탄 장애인의 좌석은 맨뒤에 '격리'되어 있습니다. 휠체어 탄 장애인도 일반인 처럼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올 것입니다. 함께 온 누군가와 같은 높이에서 이야기하면서, 같은 높이에서 생각하면서... 공연, 강연, ... 그밖에 무언가를 경험코자 할 것입니다. 좀 더 그들을 배려하며 지어진 시설이었다면 통로측 중간중간에 그들의 배려 좌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들과 함께 온 이들이 같이 경험할 수 있도록이요. 저는 경상북도 땅에 내려온지 얼마안되서, 너무나 일부만 보고 말씀드리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혹 기회가 되신다면, 말씀하셨던것처럼 앞으로의 도정을 위하여 서서 회의하실때, 잠깐이지만 이야기 나눠주시고 고려해주신다면 더 나은 도정될거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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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께 보내는 편지(점촌초 4-1반 3모둠)

이병희 2019-07-19 IP : 210.178.100.155
도지사님 안녕하세요.우리는 점촌초등학교 4학년1반 3모둠입니다.이번에는 제안을하겠습니다.학교근처에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신호위반,교통사고,속도위반등등 여러가지가 일어납니다.해결하기위해서는 자동차 단속하기,곳곳에 경찰관 세우기,자동차벌금을 더올리기,속도표지판 세우기등등입니다.곳곳에 경찰관을세우는걸 제안합니다.이유는 곳곳에 경찰관을세우면 학교주변에 사고가줄어들고 신호위반을 줄일수 있습니다.꼭들어어주세요.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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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께 보내는 편지(점촌초등학교 4-1반 5모둠)

이병희 2019-07-19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저희는 점촌초등학교 4학년1반5모둠(이다연)입니다!저희에 지연인 경상북도에 발생하고있는 지역문제의 대해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지역에는 정말 많은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 저희가 고른 지역문제는 "학교 폐교 문제" 인데요. 이 주제의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상상도 하지 못 할만큼 많은 학교가 폐교가 되어 놀라웠습니다!! 그래거 학교가 폐교가 되어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가 없어 피해를 보고 먼 학교까지 걸어가야 하여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힘들지 않게 학교에 갈 수 있게 스쿨버스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스쿨버스가 있으면 한꺼번에 등하교를 할 수 있고 스쿨버스를 이용하면 학생들이 편리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쿨버스가 있으면 체험학습 때 버스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스쿨버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의견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함께사는 경상북도를 도와주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까지 점촌초등학교 4학년 1반 5모둠(이다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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