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지사에게 바란다

도지사님! 할말있어요!
도지사에게 쓴소리!-여러분들의 진솔한 말씀에 성의껏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정을 이끌어 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예천 활축제때 겪은 황당한 공무원의 근무행태를 도지사님께 알립니다..

김재환 2019-10-23 IP : 210.178.100.155
10월18일 저녁 뉴스에 예천에서 활축제를 한다하여 19일 아침일찍이 준비하여 예천으로 갔습니다. 행사장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북적 거렸고, 여기저기 행사와 체험하는 모습을 보고 좋았습니다. 소무대에서 펼쳐진 사물놀이와 원판 돌리기등은 우리의 옛걸을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학습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구경하다 점심시간이 되어 소무대 아나운서의 친절한 안내로 강건너 시장쪽으로 갔고, 즐비한 농산물과 시식코너 ,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와 제공해 주었던 커피 모두 인상 깊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시장쪽으로가니 이곳이 연탄불고기로 유명한듯 가게마다 고기 굽는 냄새로 가득찼고 한가게를 갔습니다. 연탄불고기를 주문했는데 반찬이 달랑 단무지 채썰은것과 끓여 놓은지 꽤 되어 보이는 콩나물국. 단 두가지만 나왔고, 이곳은 본래 반찬을 안주신다고.....ㅡ,.ㅡ;; 솔직히 황당 했습니다. 설령 그간 관행으로 그랬다 해도 행사때문에 방문한 저로서는 (특히 모든 한국사람이라면) 김치라도 주길 바랬는데 안준다고 미리 말하는데 굳이 달라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점은 좀 고려 하여야 할 듯 합니다. 명색이 국제 활축제라고 하던데...., 외국인이 봤을때 예천군의 인심을 바라보는 시각에 씁쓸한 마음이였습니다. 어쨌든 식사후 공연장으로 다시 가는데 공연장 바로옆에서 행사에 관한 설물 조사를 한다고 협조를 요청하여 기꺼이 수락했으나 작성지면이 4면이나 되어 테이블로 갔는데 보이는 테이블모두가 더럽혀 져서 옷까지 버릴 정도였습니다. 바로앞에 운영본부 좋합상황실이 있기에 주관하는 군청 공무원이 있을까해서 도움을 청하려 갔고 마침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뒤편에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 한 남자 공무원을(STAFF, 운영관리자)보고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설문서를 작성하려니 너무 더러운데 먼저 닦고나서 설문조사를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라고 했는데 이 공무원 하는 말이 인원이 없다 하다가, 용역을 줬는데 그쪽에서 인원 문제로 못하는것 같다, 는 등의 말들로 변명만 합니다. 그리고는 그냥 즐기시다 가세요~~라고 하는데 어떤 기분이였겠습니까.? 정작 자신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인양 뒤편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말입니다. 보통의 공무원이라면 스스로 닦으려 한다던가, 바로 개선,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면서 내가 닦아 달라고 했다고, 그렇게 행패를 부린다고 보안 요원을 부르기에 너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여 경찰도 같이 부르시라 해서 경찰관도 왔습니다. 출동한 경찰관도 공무원인지라, 부끄러웠을 겁니다. 이게 국제활 축제를 주관하고 운영하는 예천군청 공무원이 맞는지 너무도 의심스러워 직위와 이름을 물어도 안갈켜 준다고, 못갈켜준다고.... 도대체 그 공무원이 왜 이리도 예민하게 짜증섞인 말들로 일관 했을까요? 혹시 군청에서 휴일 근무수당을 안준다거나, 근무하기 싫은 사람을 강제로 근무 시킨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일 이후, 애초에 봐둔 저녁식사(예천에서 잘한다는 식당)를 뒤로하고 보던공연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정말이지 예천군 공무원의 근무수준을 불결하게 체험한 꼴이 되었습니다. 보아하니 과장이나 계장정도의 직급일 듯 하던데요. 부하직원도 상당할텐데 과히 예천군의 공무수행이 걱정이 됩니다. 이 행사를 위하여 많은 공무원들의 노고와 고생이 심했을터인데 저러한 공무원 한사람으로 모든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 될까 걱정이 됩니다. 행사에 대한 강한 회의감으로 다시는 예천을 찾고 싶은 마음이 없어 졌습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3

휴대폰인증

포항시청비서실에서 민원인 차별 무시

이지은 2019-10-23 IP : 210.178.100.155
포항시설공단 과의 문제로 계속되는 문제들과 터무니없는 결과들과, 민원인에 대한 예의도 없이 불친절하고 공정하지 못 한 문제들 때문에 포항시청 민원실과, 비서 실에 연락을 했습니다. 예전 비서실 조현미 팀장님이 책임지고 문 제를 해결해 주신다 하여 맡겼고 또 일이 발생하여 비서실에 연라했습니다 여자팀장님은 다른곳으로 갔고 다른 직원 분들로 바뀌었습니다 전화통화로 서로 미루고 대답도 잘 안해주 고 불친절한 대답만 남기고 다시 연락달 고 이틀동안 전화 했지만 연락이 없었습니 다. 그래서 시청 비서실로 찾아갔습니다. 전화로 비서실 분들과 이야기가 잘 안되고 불친절함으로 시장님과의 약속을 잡으려 했지만 무시당하고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시청비서실 찾아가서 비서 실장님과 이야 기하고, 감사팀과 이야기하고 다시 비서실 장님을 기다렸습니다. 총 2시간 넘게 기다 리며 비서실은 저를 유령 취급하던군요 갑자기 한 비서실 분이 말을 걸며 도와주 겠다고 시설공단 사람을 불러준다며 다른 방으로 가길 권유하더군요 비서실이 분주하고 2시간동안 유령 취급 하던 분들이 갑자스러운 친절에 혹시 시장 님 오시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밖으로 나가니 여러 분들이 시장실 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시장님이 오셨습니다 밖에서 시장님을 만나뵙고 싶어 가다리니 비서실 여자직원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게 저 이상한 여자때문에 지금 시간이 좀 걸린다고 자기끼리 웃고 무시하더군요 시장님은 안온다.없다. 만날수없다. 약속도 안된다고 하던 그 남자직원이 소리지르며 막 잡아땡기며 비키라고 하던구요 포항시청 비서실 직원들의 이러한 행동들 이 한 시민을 죽이는 행위, 그 뒤로도 괴롭 히고 감시하는 시장비서실 직원들의 행동 을 철저히 조사하시고,징계내려주시고, 포항시청 내려오셔서 ccfv 확인 부탁드립 니다. 2019.9.11. 포항시장님도 이러한 내 용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첨부파일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2

휴대폰인증

신도청 쓰레기소각장 TMS 수치 조작관련

김영미 2019-10-17 IP : 210.178.100.155
국감에서 gs 는 자료조작건수가 4만건에 이르는 악덕 기업입니다. 이 수치를 보고 이름도 없는 경북도청신도시에 있는 '소각장' 때문에 안심하고 살수가 없어요. 이전 안동시장,도지사가 소각장을 신도시에 환경에너지타운이란 이름으로 속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서 신도시로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9월부터 매일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보며 마음놓고 산책도 못합니다. 점점 도시가 죽어가고 있고 얼마전 도청주최 열린 걷기운동 행사 불참도 마찬가집니다~ 예천,안동 농산물은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도지사님은 이런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소각장 건설관련, 소각장 운영 문제에 티끌 이라도 문제나 비리, 잘못된 점을 조사해주시고 아울러 자료조작 악덕 기업이 운영하는 소각장을 주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전면 폐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16

휴대폰인증

소각장수치공개

박민정 2019-10-16 IP : 210.178.100.155
안녕하십니까?소각장 TMS는 조작가능하다는것을 국감에서도 나왔고 또 GS는 대기오염 배출 조작사건으로도 검찰에 송치도 되었죠.GS에서도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었습니다.그런 GS를 어떻게 믿겠습니까?그리고 왜 전광판이 주민들이 알수있게 항상 켜져있지 않은것인지 궁금합니다.수치 데이터 상시 공개를 해주십시요.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22

휴대폰인증

환경종합에너지센터 공해

도기철 2019-10-16 IP : 210.178.100.155
안녕하십니까? 신도청 주민입니다. 일주일 전 신도청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쇼핑하고 나와서 돌아가는길에 소각장에서 흘러나오는 연기로 인해 플라스틱타는 냄새를 많이 느꼈습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라 저희 식구들이 모두 맡았는데 소각장이 제대로 기능을 하는지 의심을 안할수없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아이파크, 호반, 모아, 동일아파트 주민들은 불안해서 살수 없습니다. 며칠전 걷기운동 행사 하기전 왜 소각장은 운영되지 않고 끝나자 마자 그날 오후 바로 운영했는지? 그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네요. 또 전광판 TMS 는 왜 off시켰는지 일관성 없는 GS건설사를 믿을수없습니다. 현재 국정감사에서 소각장의 TMS기기의 조작가능성에 대해 밝혀진 바로 민간소각장을 믿을 수 없습니다. 관에서는 어떤 관리시스템으로 신도시 소각장의 TMS를 감시하는지 주민들이 믿을수 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상시에 공개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22

휴대폰인증

도청 대변인실 공무원의 갑질

윤성원 2019-10-16 IP : 210.178.100.155
공무원의 ‘안하무인’, ‘여유토강’격 갑질 고사성어에 안하무인(眼下無人)과 여유토강(驢乳吐剛)이란 말이 있다. 사람이 교만해 남을 업신 여긴다는 뜻과, 강한사람에게 약하고 약한사람에게 강하다는 뜻의 말이다. 이 말은 경북도청의 어느 공무원의 갑질에 맞는 말인 듯 싶다. 모 인터넷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는 K선배가 최근 경북도청의 어느 부서를 방문해서 겪은 일을 내게 하소연 한 적이 있다. 그는 “지금까지 30여년간 기자생활을 해왔지만 이날처럼 황당한 일을 당한 것은 처음”이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그 선배 기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7일 도청의 한부서 P모 팀장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다. 평소, 여러번 방문을 했었지만 만날 수 없었는데 그날은 마침 자리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P모 팀장은 아무런 대꾸조차 하지 않아 재차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 했더니 뒤로 번 듯이 누운채 신문을 보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예”라고 마지못해 대답을 했다. 그 선배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팀장님을 만나기 위해 여러번 방문 했었지만 올 때마다 안 계셔서 만날 수 없었는데 오늘 모처럼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P모 팀장은 “여기 뭣하러 오느냐. 안 와도 된다. 그리고 올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그 선배 기자는 “팀장님! 무슨 말씀을 서운하게 하십니까”라고 반문 했더니 P모 팀장은 “앞으로 오지 마세요”라고 말하고는 이후 그 선배기자의 말에는 아무런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선배의 말이 진실이라면 이건 심각하다. 또, 그 선배는 “옛말에 하나를 보면은 열을 안다고 나도 기자이기 이전에 도민의 한사람인데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다른 민원인에게도 극히 불량스럽고 불성실하게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 선배기자의 나이는 일흔이 넘었다. 그 정도의 연륜을 가진 기자라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제법 객관적으로 볼수 있을 것이고 그를 응대한 공무원은 그 선배기자보다 한참 어린 나이일 텐데 그 선배가 말한 대로 그렇게 응대 했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크게 잘못된 모습이 분명하다. 설령 그 선배기자가 그 팀장에게 잘못을 한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공무원이 그런식으로 민원인을 상대 했다면 누구를 붙들고 물어봐도 고개를 흔들 것이다. 공무원의 불친절은 오래 전 모습이다. 요사이 이런 공무원이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과연, 그 선배기자가 메이저 언론사의 기자 였다고 하더라도 그 공무원이 그렇게 응대 할수 있었을까? 그 선배기자의 말이 진실이라면 정말 절망스럽다. 아직도 그런 공무원이 있다면 이건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만에 하나 그 선배기자가 억울한, 공무원 갑질을 당했다면 해당 공무원은 반듯이 그 선배기자에게 정중하게 사과 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12

휴대폰인증

"참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이진숙 2019-10-13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 경주 신라문화제때 화랑씨름대회에 시민으로 참가하여 다친 부상자 입니다.. 시민을 참여시키는 행사에 다친 부상자한테는 신경을 써주지도 않고 다친사람이 알아서 하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고 억울합니다 모든 단체행사에는 보험을 들거나 안전조치가 우선인데 주최를한 "경주시 신라문화선양회" " 경주시 씨름협회" 천북면체육회 에서는 서로 책임회피만 하고들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수술을 받아도 제대로 걷기가 힘들며 치료가 끝나더라도 장애가 남습니다 아직도 마약성진통제에 정신과약을 먹어가면서 고통을 참아가며... 퉁퉁부은다리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불어나는 치료비와 생활비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죽어야 아님 많은사람들이 떠들고 나서야 뒤늦게 고쳐지는 행정이 참 슬퍼요... 제2에 제3에 피해를 보는사람이 없었으면 하는바램에 이렇게 알립니다 바로잡아 주시고 도와주십시요...

답변내용

해당부서에 확인토록하겠습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19

휴대폰인증

단월드 대이센타 건강증진법 제 7조를 위반하고 있어 고발한다

이기영 2019-10-11 IP : 210.178.100.155
홍불사전 20191011,3770번,홍익공동체(단월드,국학원,선불교-선교,자미원-점집 등)단월드 대이센타 건강증진법 제 7조를 위반하고 있어 고발한다(경북도지사,포항시장,남구청장-보건소장) 1.민원의 취지와 실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월드 본사가 인사권을 행사하는 본부의 불법백화점에서 1장의 벽돌만이라도 제거하므로 건전한 사회를 유지하며 피해자를 예방하는 시민이 되고자 하는 바,실체적 진실에 기초하여 이 사건에 대한 민원의 사실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 다음에서 "단월드 센타 뇌파진동 암 치료의 효과"를 검색하였는 바, 의학적 과학적 검증되지 않은 뇌파진동 효과에 대한 가짜뉴스가 싱담합니다. 2).밑줄친 부분은 종합병원이나 종합보건소와 같은 느낌을 주는 바,위 실체의 주소는 다음의 검색창에서 "단월드 센타 뇌파진동 효과"를 검색하니 4,130개의 글이 "단월드 뇌파진동 효과 암" 블로그를 검색하니 1,290개의 허위와 과장에 가까운 광고문구가 확인됩니다.이는 의료법,의료광고법,건강증진법을 위반하는 마치 암을 치료하는 종합병원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되는 바,일련의 행위가 위법 및 불법행위가 아닌가요 3).뇌파진동(머리를 흔들다)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치매,퇴행성 예방,항노화 효과,주의력 사고력 기억력 정서조절 효과 등 두뇌개발 측면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위 점에 대해 건강증진법 제 7조 및 오인성에 기초하여 경고,변경,삭제 및 행정지도의 당위성이 잇어 보입니다. 4).위 내용에는 단월드 센타에서 뇌파진동의 효과를 허위 및 과장하는 행위가 허용범위를 넘고 있다는 점과 수련을 통해 암 등의 병치함 효과를 예술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바,이는 오인성이 상당하여 변경의 필요성과 당위성과 의료행정지도가 요망되고 있다 하겠습니다. 2..의료에 관한 전문기관의 방치와 침묵의 위험성 1).국민의 사회권이 보호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항이기에 정부의 전문성이 서야 하는 영역인 것입니다.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기에 사회에 맡기고, 방치하며, 침묵하는 정부의 행태는 위험합니다.법률 및 시행령을 보완하고,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감독과 과태료나 상황에 따라서 고발을 선택하도록 권한을 하급기관에 위임해야 할 것입니다. 2).민원인은 사이비종교와 사이비명상단체들을 연구하는 자, 피해자들을 다년간 상담하는 과정에서 법률 및 조례 등의 인프라의 미비점을 발견하는 바,시민단체와의 공동노력을 통해 대안은 있는 것이고,변경명령 등의 물렁한 처방만으로는 실효성이 없다 할 것이기에 전반적으로 과태료나 벌금이 상향되는 추세라는 점에서 의료정책만 19세기 법률과 제도에만 의존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3).가난한 사회권의 서민들은 고급정보가 없다는점,고급정보에 취약한 서민들은 전단지나 인터넷 가짜정보에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점,무료라는 가짜의사 가짜약장사들의 낚싯바늘에 걸려들고 있다는 점,사이비종교와 사이비명상단체들에서 명상과 수련을 통해 병치함 효과가 있다는 가짜정보에 속아 치료의 기회를 잃고 있다는 점입니다. 치료의 적기를 잃었다며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강가에서 땅을치며 통곡하는 환자들의 통곡소리가 귓가에 쟁쟁이 울리고 있기에 민원인은 이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019년 10월 11일 이기영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청(보건소장) 귀하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2

휴대폰인증

어린이 꿈을 짖밟은 경북도지사

우병열 2019-10-09 IP : 210.178.100.155
초등생여름방학 8.18~20에 초등생1.2학년인 손자손녀의 열망했던 울릉도ㆍ독도를 여행하고 독도를 밟았다는 기쁨과 환희,독도사랑을 가슴에 담고 손자손녀들에게 평생 독도 지킴이 자긍심을 간직하도록 독도관리소에 직접 택시를 타고 가서 독도명예시민증을 신청했는데 3개월이 지나가는데도 시민증발급이 안되고 있음. 꼬맹이들이 독도시민과지킴이가 된다는 기대는 분노와 실망으로로 가득?음. 나도 조금만 기다리면 올거라고 말하고 3번이나 직접 독도관리소 직원괴 통화했음에도 보내준단 말만하고 함흥차사임. 도대체 경북공무원은 이렇게 순수한 어린이의 독도사랑의 꿈을 짖밟아도 되는것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녹봉을 받는 도지사를 비롯한 실무자까지 이렇게 행정능력이 없으면서 국민에게 봉사한다고 그자리에 있단 말인가? 나야 실망으로 끝날수 있지만 초등1.2학년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무참히 짖밟은 공무원을 뭐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독도를 지키는 국민이 되라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처음부터 독도명예시민증을 만들지나 말았으면 어린애들에게 깊은 상처는 주지 않았을것을.. 할아버지로서 애들 꿈을 짓밟은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답변내용

심려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절차문제 해소토록 조치하였습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13

휴대폰인증

대구공항이전 문제 해결해주세요

김학만 2019-10-09 IP : 210.178.100.155
도지사님~ 공항이전문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들었습니다. 군위군 의성군 사이 갈등을 부디 슬기롭게 잘해결해서 올해안에 부지가 선정되어 공항이전에 속도가붙도록최선을 다해주세요 대구경북상생을 위해서는 공항이전이 꼭 필요합니다~

※ 이 쓴소리에 공감하시면 동의 해주세요!(동의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3

휴대폰인증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