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실_new

지사님께서는 지난 23일 아시아포럼 21에서 대구 경북의 통합 당위성을 주장하셨습니다. 그 어떠한 공약이나 시책보다도 시도민이 모두 숙명적으로 바라는 바를 지사님께서 주장하시고 그 방법과 대강의 일정까지 제시하셨습니다. 정말 위대한 제안이고 주장입니다. 대구 경북은 말 그데로 한 뿌리 입니다. 다른 타 시도의 지역의 여건과는 다른 통합의 당위성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고 시 도민 모두가 바라는 바를 말씀하셨습니다. 모든것을 비우시고 오로지 대구 경북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참으로 용기있는 제안에 찬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2020년대 앞으로의 10년의 미래는 통합신공항과 함께 통합된 대구 경북으로 엄청난 변화로 큰 발전을 가져올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여겨지

상주시에서 맹지에 허위문서로 개발행위를 내주어 KBS뉴스 및 각종 언론에 저희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68916?sid=102 제3자가 저희땅을 무단으로 자신이 주인이라 속이며 사용승낙서를 허위로 만들어 시청에 제출하였고 상주시는 등본만 떼어보면 그 땅 주인이 누군지아는것을 확인도 안하고 맹지에 너무 쉽게 개발행위를 허가해주었습니다. 그로인해 무분별하게 공사가 이루어지고 저희는 엄청난 토사유출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건이 보도되고 상주시청의 행정행태를 더욱 믿지못해 상급기간에 민원을 넣었으나 돌아온 답변은 상주시로 다시 이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제 식구감싸기식으로 일처리가 되겠지요. 명백하게 허위문서가 나왔고 이걸 제출한 사람은 자신이 시청에 개발행위를 받기위해 제출한것이 맞다라고 까지 인정한 상황에서 경북도청감사실은 조사조차 하려하지않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경북도청은 대체 왜 존재하는걸까요?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아닌가요? 시민들의 피해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적극행정은 아예 시도조차하지않는 모습에서 경북발전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저조차도 여기 더이상 살기 싫어집니다. 상급기관에 시민들이 민원을 넣는 이유가 뭘까요? 해당 지자체에서 올바른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상급기간에서 적극나서서 조사를 해달라는 의미아닐까요. 상급기관에서 잘못된점은 바로 잡아주지는 못할 망정 다시 상주시로 민원을 이관시켜버리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경북발전을 위해서 관심있게 봐주시고 꼭 시정조치하여주십시오.

도지사님 안녕하세요. 청년활동가 예인호입니다. 도청에는 여성/장애/복지 담당이 설치되어 있는데 정작 복지와 관련된 시책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차상위계층에 대한 기본적인 정책은 중앙정부에서 하고 있는것이 전부이고 외부 인구가 정착하기 위한 보조정책은 도에서 하나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때 일어설수 있게 경상북도에서 조금만 힘을 주어도 내부의 인구가 밖으로 유출되는 사태는 적어질 것 같습니다. 도지사님 제가 살고 있는 청도 그 주변만 보더라도 다문화가정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정착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당장 돈이 없어도 살수 있는 긴급 및 주거복지 정책이 도에서 실시된다면, 도의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말 없는 분들이 경상북도에서 정착하여 근로소득이 발생된다면 곧 경상북도의 재정이 됩니다. 그런 분들이야말로 내수를 진작시킬 것입니다. 도지사님 인적자원은 곧 재정과 연결되고 그것은 도의 성장과 바로 연관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곧 재산인 경북 살기좋은 경북을 소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각장 굴뚝의 미세먼지는 현재 환경기준의 수십배로 배출되고 있고, 환경기준의 100배 까지가 배출기준인거 아시지요? 그런데 어찌 맑은누리가 되는가요? 양심을 보고 싶습니다. 하남 갈 시간에 냄새 나 잡아주세요

이철우도지사님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시 김천구미역(ktx역) 간의 급행버스 운행을 제안합니다. 북삼역과 김천구미역간 급행버스를 운영할 시 기존 구미남부권과 칠곡북삼약목 주민들의 ktx이용이 더 편해지고, 김천구미역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구미역 ktx정차를 이루게 되면 기존에 경부고속선을 타는 승객들이 저속철이용을 겪게 되어 불편을 유발할 것이며, 만약 구미역에 ktx를 정차를 시키고 싶다면 구포, 수원역의 사례를 보아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 경유노선을 만드는 것이 김천구미역과 구미역의 상생과 발전에 영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미가 지금 남부내륙철 김천역 정차를 핑계로 구미역 정차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허나 ktx의 구미역정차로 이어질 경우 저속철 우려가 있으니 ktx의 구미역정차는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1. 이철우도지사님께서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국비확보는 늘고 있으나 지방재정은 줄고 있다고 하였으며 특별한 대책은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2. 제가 생각하는 대책을 검토하여 주신다면 지방분권에 맞먹는 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3. 현재 도내 각 행정기관의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입찰제도를 개선한다면, 생동력 넘치는 경북, 일자리가 넘치는 경북, 국비지원을 받지 않아도 지방분권에 목말라 하지 않아도 되는 경북이 완성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재정유출 및 입찰제도 문제점) 도내에서 입찰을 진행하는 용역은 학술, 토목, 환경, 사업관리(감리)분야 등이 있음을 알고 있으며, 입찰시 고시금액(2.1억)이상은 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PQ)에 의해 전국최상위업체(PM)와 도내업체(SUB)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도내업체는 지분율 10%~30%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 자재비 상승으로 고시금액(2.1억) 미만의 도내입찰 용역은 현저히 줄어 들었고, 일부 부서에서는 2.1억 미만으로 개별 발주 할 수 있는 건 마저도 5억이상, 10억이상으로 여러건을 한건으로 묶어서 발주하여 전국최상위 일부 업체에게 일감을 몰아주며 지방재정을 탕진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고시금액 2.1억이상의 용역의 경우는 사업자선정평가기준(PQ)에 의해 회사와 기술자의 실적을 평가하도록 되어 있으나,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고시한 평가기준을 보면 경북도내 엔지니어링사는 평가대상 기술인력을 양성 또는 보유하기가 불가능 할 정도이고, 수도권 최상위 엔지니어링사 중에서도 5개사 정도만 참여할 수 있을 정도여서 전국 용역을 싹쓸이 하다시피하고 있어 용역기간내에 준공을 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사유를 달아 용역중지시켜 1~3년을 연장함으로 인해 도내 엔지니어링사는 도산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개선방안) 1.(도내업체에 맞는 평가기준 제정) 행정안전부에서 고시한 평가기준은 PM사인 수도권 최상위 엔지니어링상에게 적용하고 SUB참여사인 지방사는 지방사 여건에 맞는 평가기준을 제정하던가, 기술자 실적을 제외한 등급, 자격, 경력 등만 평가 할 필요가 있습니다. 2.(도내입찰기준금액상향) 자재비, 인건비, 공사비 등은 크게 상승하였으나 도내입찰제한금액인 고시금액(2.1억)은 10여년간 변동이 없거나 줄어들기까지 하고 있는 점은 도내 엔지니어링사의 많은 도산을 초례하였습니다. 지방재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도내 입찰 기준금액을 2.1억이 아닌 5억~7억까지 상향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3.(용역기간 중지, 연장 금지) 수도권 최상위엔지니어링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수백~수천억원 어치 용역을 싹쓸이하듯 수주를 하고 있으나, 제한된 인원으로 인해 급한 일 위주로 일처리를 하면서 인허가, 관련기관협의 등의 사유를 만들어 용역준공과 연장을 일삼고 있어 지방사는 수주를 하고도 일을 진행하지 못해 시간과 비용만 소모하게 되고 얼마 없는 기술자의 업무중복도에 걸려 신규수주도 못하게 되어 경영권 침해가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용역기간 중지 및 연장을 금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많이 있으나 도지사님의 관심과 열정으로 보살표 주신다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기사내용 :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69698 --------------------------------------------------------------------------- 안녕하십니까? 이상세계(理想世界) 덕낙봉사(德樂奉祀) 추진 중인 홍인(弘人) 무산(茂山)입니다. 본인 무산(茂山)의 뿌리는, 우랄알타이산맥을 넘어 생육하고 번성하던 고조선시대(BC2333~238년경) 재세이화 추진자 단군왕검(檀君王儉)님과 신라시대(BC57~AD935년경) 화백모임 추진자 구례마(仇禮馬)님의 자손으로써 배달겨레 이화세계 추진자 풍운우사(風雲雨師)님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상고시대로부터 인류성품이 이상세계의 덕을 쌓지 못하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계시를 받고 인류 심령의 덕낙(德樂)적인 성숙을 이루기 위하여 천지만물 이치를 모두 갖춘 훈민정음으로 지구촌 모든 인류가 선·악(이로움·해로움)의 문제에서 덕을 쌓고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일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금번 봉사활동을 추진하던 중, 지난 2019년 11월 28일 대구광역시 동쪽에 위치해 위성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경상북도 남부에 위치한 경산시에 중국 전통 무술의 고향 창저우시 부비서장 일행 8명이 방문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술활동에 참여하는 일부 무술인들이 무술의 정수인 정신상태를 강조하는 취지와는 다르게 사회에서 실제로 이웃들과 격투를 벌이거나 치고받는 싸움을 하다가 뼈가 부러지고 얼굴이 망가지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로인하여, 유라시아대륙 동방 단군왕검(檀君王儉)님의 후손들 가운데 이상세계의 덕을 쌓지 못하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무술 업(業)에 종사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의 생활상에 문제점들을 긍휼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동아시아(東Asia) 북파(北派)에서 발전한 무술(武術) 유파(流派)인 태극권(太極拳)과 소림권(少林拳)은 중국에서 양대 권법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달겨레 고유 심신수련법인 국선도(國仙道)와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정립된 태권도(跆拳道) 등의 무술분야가 있습니다. 무술의 기원을 살펴보면 특히 동양의 무술은 도교와 선불교의 영향으로 무인의 정신상태를 강조하게 되어 다른 무술과는 뚜렷하게 구별되어왔습니다. 도교와 선불교의 초조님은 각각 노자·보리달마 선조님으로써 그분들의 뜻은 신선낙원 또한 극락세계이었음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들도 모두 단군왕검님의 자손들이셨습니다. 단군왕검(檀君王儉)님의 첫 번째 명호인 단(檀)이 상징하는 의미로는 박달나무로써 박달나무의 원산지는 중국·한국·일본이라고 합니다. 박달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로써 한국의 17개 시·도지역의 상징시목 은행·동백·전·목백합·소·대·잣·느티·능수·녹나무 등과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다문화정책이 시행되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상징시목들마다 열매를 맺는 나무들로 문제가 슬기롭게 해결되고 있다 합니다. 단군왕검님(檀君王儉)은 불로초열매를 구하려 애쓴 진시황제의 진(秦)나라가 건국되기 전인 BC238년경 아사달(현 중국 동부 텐진·天津 지역)에서 신선으로 화천(化遷)하시며 추후 유라시아대륙 중심 천산(天山) 일대에서 한얼·한울(천제·상제)님과 더불어 하느님(텡그리)으로 봉헌되신 동방에 거주중인 모든 후손들의 국선(國仙)이자 국조(國祖)이십니다. 그리고 단군왕검님의 뿌리는 우랄알타이산맥을 넘기 전 비옥한 초승달 지역으로 알려진 메소포타미아문명(바벨) 가운데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에덴동산문화의 아담하와 곧 이전 계셨던 곳으로 승천(昇天)하신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군왕검님의 재세이화, 구례마님의 화백모임, 풍운우사님의 이화세계 숭고한 목표는 예수님의 지상천국, 하나님의 말세안식 뜻과 같은 이치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상세계(현실적 모순과 부조리가 없는 이상적이며 완전한 세상)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각종 무술 및 태극권, 소림권, 태권도, 국선도 등의 계보(系譜)를 잇고 있는 이웃 형제자매들이 천지만물 창조주 하나님의 유업(遺業)을 국선국조 단군왕검님과 대제사장 예수님과 초대국부 이승만님처럼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섬길 수 있도록 국통맥(國統脈)을 유지계승 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악취제거 설비를 개발하여 시범사업이나 테스트를 통한 적용을 해보고 싶어도 너무 절차가 어렵고 힘이 듭니다 저는 경산시에서 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돈사나 음식물처리 공장 악취를 모두 제거할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시군에 시범사업등 홍보를 하고 있으나 누구 한사람 관심을 가져주는 공무원이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도입하여 해보고자하는 의욕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고 실행하는 일들이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제도의 정비를 부탁드립니다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지사님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만 그에 비해서 움직임이 없는 공직 구성원들이 의욕적으로 일을 처리할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소각장(맑은누리파크????)에서 쉴새없이 나오는 연기를 매일매일 볼수밖에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눈만 뜨면 창문너머로 끊임없이 뿌옇게 뿜어대는 연기를 바라보며 속도 타들어가고 애들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 합니다. 그런데 신도청 주민으로써 왜 여기 주민들이 곳곳에서 몰려드는 쓰레기 태우는 연기를 마셔야 하는지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막말로 도지사님 댁 앞마당에서 옆집 뒷집 쓰레기 갖다 태우고 연기는 도지사님 식구들이 다 맡아야 한다면 이해 하실까요? 가만히 계실건가요? 최소한 자기 쓰레기는 자기네 앞마당에서 태우는게 이치에 맞지 않나요? 비용문제를 들먹거리면서 일방적으로 신도청 주민들에게는 걱정마라. 아무문제 없을거다. 정말 그럴까요? GS라는 악덕기업이 과거 행한 일들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텐데, 그런 기업에게 소각장 운영을 맡기고 주민들이 반발하면 어쩔수 없다는 답변이나 하고있는 공무원분들,과연 GS를 위해서 존재하시나요? 주민들을 위해서 존재하시나요? 마지막으로 한번도 주민들이 반대시위 할때 모습조차 안보인 안동시장, 도지사님. 너무나 실망하고 무슨 희망이 있나 싶긴 합니다만,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소각장 태우는 연기를 마시면서 놀이터에서 노는걸 보고 있으면 어른으로써 아빠로써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정말 이곳 주민들을 다 죽이실 생각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광역소각장 지금이라도 멈춰 주십시요.

금화자연유양림에서 소아장애인차별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사무소쪽에서는 차별이 아니다라고 하고 있지만 누가봐도 잘 못된 조례임에도 시정조치를 하려하지않습니다 그동안의 장애인 혜택을 축소시키고 법정대리인의 제도까지 깡그리 무시한 조례가 휴양림쩍에서도 도청 관계자도 질못되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담당자들은 일개 개인이기에 해줄수있는게 없고 악법도 법이니 말도 안되는 법이라도 따라라합니다 그리고 조례개정하고 한달도 안됐는데 당연히 부족한점이 있겠지요 사람이 만들었다보니 이해하십시오 대신 피해는 고스란히 당하십시요 해결해줄방법은 없습니다 이해못하겠으면 알아서 여기저기 민원넣고 하십시요 이게 무슨 공무원들이 민원을 대처하는 행동입니까 조례를 개정할때 그동안 이용해온 장애아가정은 전혀 염두에 두지않았고 장애아 가정의 민원이 있을것이라눈 의견도 있었다는대 장애아가정을 무시한채 개정하고 통과시킨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백프로 장애인 차별입니다 더이상 장애인에게 혜택을 줄수 없으며 심하게는 경북에 장애인의 출입을 막고자한다라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