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실_new

도지사님! 저도 경북행복 도우미로써 자부심을 갖고 즐겁고 행복하게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읍니다. 김정애님께서 올리신 글은 경북에서 열심히 행복도우미일에 자부심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께 실수하시는것 같습니다. 경로당1시간이 시간낭비라는 말도 이해가 않갑니다. 그리고 골라먹는 다라는 표현도 김정애 선생님의 능력부족 아닐런지요.좀더 진중히 생각하시고 글 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현실에 맞지않는 행복도우미로 많이 여성인이 참여 하여 수업을 진행하지만 만족도는 매주 낮습니다.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을 하였으면 합니다 예산을 맞출려고 경로당 실정에 맞지않게 무조건 한경로당 1시간 상조하는데 경로당마다 문을 오픈하는 시간이 다 다르므로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많아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을 하였으면 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경로당이 있는반면 골라먹는 경로당도 있어 각 지역마다 빈번하게 불만들이 접수되어 올려 봅니다~~

무단해고통지반대

경북사회복지대체인력 지원사업단 대체인력종사자 호소문 존경하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님께 안녕하십니까?도지사님 저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 경상북도로부터 위탁 받아 경북행복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북 사회복지 대체인력 지원센터에 2018년4월에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사회복지 전문인력 으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면서 사업이 지속되는 한 안정적으로 근무를 할 수 있을 줄 알았고 박봉이지만 사회복지 전문인력으로 자부심 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0년 1월13일 입사 2년 만기 전 23개월로 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2018.10.16. 시행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기간제근로자의 상용)사용자는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이유를 들어서 말입니다. 2년 초과 시 무기계약직 전환조건이 되어 대체인력지원사업 종료 시 경상북도에서 100% 예산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에 2년 초과되기 전에 계약을 종료하고 신규채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결정은 “기간제 계약직을 구제하라” 라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오히려 기간제 근로자들을 고용불안으로 내모는 행위하고 생각합니다. 2019년 12월 초 관리자로부터 2020년도 사업이 지속된다. 재계약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회통념상 2020.1.1.~12.31일까지 계약이 이루어지는 줄 알고 재계약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은 상태로 현재 근무를 하고 있는 지금에 와서 임용일 전달로 계약을 종료한다는 단체톡방 공지를 접하니 당황스럽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대체인력으로22개월 가까이 근무하면서 파견직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회복지 시설에서 대체인력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이 사업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을 때 일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23개월로 계약이 만료된다는 통보를 받고 고용안정이 안 되는 경북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실망감과 다시 일자리를 알아 봐야 한다는 불안감에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정부(자치단체 포함)가 재정지출을 통해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안정을 직. 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인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전국사업이며 타 시도 전북, 광주, 울산은 무기계약직 전환 또는 재계약 한 곳도 있습니다. 전국 사업인데 시도별로 처우와 계약 형태가 다 다른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경북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광역단체에서 살고 있고 지금 이 업무를 하고 있다면 이런 호소문은 쓰지 않아도 될 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사회복지 대체인력 지원사업에서 사회 복지 전문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은 모두 여성이고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저임금이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라고 생각 했기에 행복하게 근무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사망선고를 받은 기분입니다. 고용안정이 되어야 자긍심과 긍정적 에너지로 근무하고, 또 그 에너지로 양질의 서비스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 할 수 있습니다. 2020년도 사업이 종료되는 것도 아니고 대체인력지원사업 확대 운영 및 무기 계약직전환 된 지자체도 있습니다. “새바람 행복 경북!” 도정 슬로건 에 걸맞게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지속적인 고용안정을 통한 도민복지증진 체감도를 직접 피부로 느끼며 자랑스런 경상북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설 명절에 60%로의 상여금을 받은 한 선생님 의 말은 지금 우리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무기직 안 돼도 이래 보너스 받고 일하면서 소소하게 살 수 있었음 좋겠다.” 너무 이해되고 공감되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의장님께서 저희들의 딱한 사정을 꼭 살펴 주시어 도청사회복지과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연장계약 을 실시하도록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년 2월 7 일 경북사회복지대체인력 지원사업단 대체인력 종사자 이 초 선 (인)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입니다. 작년부터 경북도청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는 몰염치한 공무원 및 방문자들을 신고한 훌륭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 덕분에 장애인들이 경북도청을 더욱 편안히 방문하시고 계시는데, 단속이 된 공무원들이 이 분을 색출하여 소위 갑질을 하며, 이 분이 경북도청에 용역업무를 맡아 위탁하는 회사까지 위협을 가하여, 오히려 이 분이 신고받은 공무원들께 고개를 숙여 사죄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몰렸다고 합니다. 도지사께 요청드립니다. 이 분들 색출한 공무원들의 징계를 원합니다. 또한 이 일을 빌미로 신고자분과 그 분의 회사에 피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 주민들의 외침과 요구를 외면말아주세요 미세먼지와 신종바이러스도 겁나고 벅찬데 악마의 이웃공장 오래된 적폐 대기오염 배출물질에 언제까지 벌벌 떨고 있어야 됩니까 살펴 구원해주십시오

다른 지역 수원 같은 경우 시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한눈에 다운로드도 없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청 같은 경우도 매시간 업데이트 하고요. 김천 시청. 김천 보건소. 경북도청 아무곳에서도 확인이 안됩니다 정보 하나 찾으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구미에서 8명 의심자는 루머인가요? 진짜 인가요??

□ 건의 배경 - 지난 2020.1.30.일 발생한 경북도청 직원 교통사고로 인한 2명 중상 - 출퇴근 및 출장 등으로 서문 통행시 과속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자주 목격 □ 설치개요 - 목적 :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한 교통사고 위험 감소 · 도로 기하구조 변경으로 교차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낯춤 · 차량 감속운행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춤 - 장소 : 경북도청 서문앞 교차로 ※ 회전교차로 : 교차로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두고 자동차가 교통섬을 중심으로 회전 하며 통행 □ 회전교차로 설치 효과 - 2019년 행정안전부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결과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설치 전 147명, 설치 후 73명으로 50.3% 감소 - 특히 사망자와 중상자는 44명에서 16명으로 63.6%나 줄어들어 중대사고 감소에 효과가 큼 ※ 2019년 행정안전부 통계자료 □ 주요 설치사례 - 부산광역시 강서구 :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상자가 2015년에는 6명 발생 하였지만 회전교차로 설치 후 단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 하지 않음 - 충청남도 아산시 : 대로변에 위치한 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부상자 수가 4명 (2015)에서 1명(2017)으로 감소함

대단지아파트바로옆에서 악마의 쇳가루분진과 기름태운먼지를 수십년 상시배출해온 적폐공장의 이전내지 폐쇄를 강력히요구합니다. 도 환경과에여러번전화해도 결과는 소용없습니다 메일로 지사님께 보내고자 준비해놨으나 안되는군요 그래서 대강만말씀드리옵니다 우리주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만큼 두려운가운데 간세월 고통과불편을 참아왔숩니다 국민신문고도 뚜드려봤으나 소용없었어요 이게 나라이고 도 시란말입니까 영천 망정동소재 도청관할 성호금속이란 조그만 악마의 공장땜에 3700여세대주민들의 절박한 민원해소요구건입니다 도지사님께 글보내기가 이렇게 어렵게해놨습니까 파일첨부할 수 있게도되면좋은게 24시간 쇳가루분잔을 마시고 집안내부 피해엔 말로못할 지경일정도로 고통이 이만저만 아님니다 여기도 알게모르게 암마을이 되고있다고보고요 사람살곳이 못된답니다 제발 관심주셔서 저 적폐공장 없어지는게 지대하신 노력을 보여주시길빌어마지않습니다 할말이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도행정 노고많으심에 위로드리며 항상 강녕하시옵소서 !

청년창농멘토링 교육대상 및 인원 ？ 선도농가의 영농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받고자 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후계농업인 및 창농희망자 ？ 모집인원 : 30명 교육기간 (교육시간) ？ 3월~11월 (9개월) ？ 교육시간 : 42시간(세부시간은 멘토-멘티가 협의하여 진행) 교육장소 ？ 멘토-멘티 지정 농장 교육내용 ？ 품목별 기술？경영 맞춤 교육 ？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을 위한 마인드 함양 교육목표 ？ 선도농업경영인과의 맞춤 멘토링 교육을 통해 기술？경영 노하우를 전수하여 청년 농업인을 육성 교육 필요성 ？ 품목 기술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조기정착 어려움 해소 필요 도자사님! 교육에 나이제한이 왠 말입니까? 농민사관학교에 교육신청했다가 나이가 많아서 신청 취소가 되었습니다. ***선도농가의 영농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받고자 희망하는 48세 복숭아4년차 창업농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복숭아선도농이 없습니다. 제가 교육을 받아 선도농이 되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농민교육에 취지를 생각한다면(현재 농촌지역에 귀농 귀촌 창농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 나이제한은 결코 바랍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창업농 누구나 신청가능한 (창농멘통링과정)이 신설되거나 2. (청년창농멘토링과정)에서 나이제한을 없애거나 . 어떤 방법이 되던 2020년부터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을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