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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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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시장님 격리돼셨나요?
박도현
2020-02-22
IP : 210.178.100.155
코로나 현황 브리핑좀하십시오
어디숨어있나요?
도지사가 못하면 부지사라도하든가
이럴때 능력을 보여줘야하는거아닌가요?
경기도 부산시 대응하는거 좀보시고 따라하기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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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음압시설병원이 있다는데어딘지 아시는지요?
류미선
2020-02-20
IP : 210.178.100.155
대구.경북이 뚫렸다는 언론을 보고, 실시간 기재되는 보도자료들을 보고 시민의 알권리로 여쭤봅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발병 당시에는
대구경북을 통틀어 4개 병원 16개 병상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5개 병원 94개 병상으로 6배 가량 늘었다고합니다.
또한
국가지정이 있고 지역거점있는데. 동국대는 완전 음압시설이 되어 있어서 국가에서 관리하는 곳이고,
우리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는 곳은 지역거점이라고 해서 공공기관에 이런 음압시설을 메르스 이후에 예산을 받아서 설치를 했다고하는데요.
국가지정은 뭐고 지역거점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국가지정을 찾으니 나오는데.
그럼지역거점은?
어디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것일까?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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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에서 대구에서출퇴근버스
윤혜정
2020-02-19
IP : 210.178.100.155
대구에서 출퇴근하거나 주말엔 대구에서 살고 주중에 도청소재지로 오시는 분들 도청청사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매일 출퇴근하는버스 몇분인지는모르겠으나 여긴 인구밀도가 높고 아이들의 밀도가 특히 더 높습니다. 일련의사태에대한 걱정이 큰 관계로도청청사 안에서만 활동하시길 부탁드리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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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했으나, 경상북도 어느 지역인지 정보는 없고 해외 현황은 이미지로?
이미진
2020-02-19
IP : 210.178.100.155
경북지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것으로 언론보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카더라 정보로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는 도민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자료를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내에는 많은 시, 군, 구 등이 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 어디이며,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공유를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차체 홈페이지를 참고해서라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하여 현황에는 정확한 지역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표출해줘한다고 보여지는 위치에는 해외 현황이 아주 멋진 지도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진정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해외 현황 공유일까요?
경상북도 도내 발병한 내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일까요?
일일현황도 09시 기준이라고 하지만 11시 넘어서 등록이되고,
홈페이지에서 전혀 정보를 찾을 수 없어 보건정책과로 문의 했더니 지금 긴급한 통화가 있으니 홈페이지 확인하라고 하고,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안되었다고 하니 이제 할거라고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종료하시더라고요
네, 바쁘시겠죠~ 비상상황이니 백번 1명의 도민의 전화보다 중요한 업무때문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전화로 안내가 어려울 정도라면 홈페이지에서라도 제대로 표출될 수 있도록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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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청년시골파견사업
김홍승
2020-02-14
IP : 210.178.100.155
안녕하세요.
도시청년시골파견사업을 알아보던중 담당자로부터 예산이 삭감되어 이번2020년도에는 기존진행중인사업 지원만있고 신규모집공고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2019년도에도 모집공고를 보았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2020년도에 신청할 계획이었는데. 2017년 시범사업으로 2018년 2019년 3년 연속 진행하던 사업이.어찌.암담합니다. 귀향하여 지금껏 배우고 터득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해 보고 싶었는데. 허무하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무리하게라도 지난년도에 신청할걸 그랬습니다. 이미 제 꿈은 무너졌습니다. 속상하고 허무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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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우미의 보람
황선자
2020-02-11
IP : 210.178.100.155
행복도우미를 하면서 보람도 있고 행복 했습니다
지사님 우리 행복 도우미들에게 일을 할수 있게해 주셨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올 한해도 경로당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이 필수 있게 행복한 시간 보내겠습니다
도지사님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감사합니다. 경북에 어른들 웃음꽃이 피어나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겠습니까. 현장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 수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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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행복도우미
이복순
2020-02-11
IP : 210.178.100.155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되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행복도우미선생님에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되어 감사 드려요앞서 글을 올린 내용 중에 골라먹는 경로당 이라는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경로당을 골라서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경로당 여건에 맞춰서 잘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건에 맞춰서 다양하게 교육도 해서 현재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도우미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경로당이 많습니다.전년도 시범 사업으로 시작 하면서 올 한해 진행하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하면서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 되리라 생각 합니다.
답변내용
감사합니다. 아마 여러의견이 있겠지만 이런 의견을 모아서 수렴하고 개선하다보면 더 좋은 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생각합니다.아래 적은것과 같이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늘 현장에서 힘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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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우미
강은주
2020-02-10
IP : 210.178.100.155
지사님. 행복도우미사업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께 행복을 드리고 인재채용을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사업을 해주셨으면합니다. 도지사님께서 이 사업에 대해 총괄책임자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시간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좋겠습니다.
늘 도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도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답변내용
감사합니다. 아래 적은것과 같이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고 총괄책임자들의 의견도 수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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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우미로써의 보람
임다혜
2020-02-10
IP : 210.178.100.155
안녕하십니까?저는 26살 경상북도 의성 행복도우미 입니다
밑에 쓰신 김정애 행복도우미선생님 생각과는 달리 다른 지역에서 각자 열심히 어르신들을 수업을 진행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도우미로써 각자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을 다니다보면 어르신들께서 수업시간을 더 늘려달라하시는경우, 수업일 수를 늘려달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ㅠㅠ
경로당마다 문을 여는시간이 다 다르다구 하셨는데 그래서 사전에 경로당이나 회장님께 미리 전화를 드린후에 뵈러갑니다^^
골라먹는경로당???!???이라는표현을 쓰셨는데요.음.그표현은.글쎄요.적합한지요?.잘모르겠습니다
어쨋던 저희 모든 행복도우미 선생님들이 하는 프로그램들이나 관리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저는 평이 좋았습니다^^
저는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항상 시간맞춰서 날짜맞춰서 저희를 손꼽아기다리시며 반겨주실때 가장 보람느끼고 가장 짜릿하고 가장 힘나고 가장 행복을 느낌니다 ~!!
제 의견입니당^.^
답변내용
어르신들이 손꼽아기다려 주신다는 것에 보람이 클 것같습니다. 보람이 있는 일이되어 행복한 경북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래 적은것과 같이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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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우미
고미조
2020-02-10
IP : 210.178.100.155
경로당 행복도우미로 2019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로서 경로당에가서 프로그램도 진행해드리고 교통이나 위생,안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드리니, 경로당 어르신들께서도 행복도우미가 오는날을 기다리시며 반갑게맞아주시며 좋아하시고 사업마무리에 만족도도 조사결과 높게 나와서 행복도우미로서 일을한것이 참 보람된시간이었습니다. 농촌의 오지경로당과 남자회원들이 계신 분회어르신들께서도 좋아하시니 참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골의 젊은사람들의 일자리 창출도 되는 효과가 있어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감사합니다. 보람이 있는 일이되어 행복한 경북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래 적은것과 같이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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