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실_new

581곳의 시설중을 직원이 출퇴근 금지시켜서 어쩌자고 시작합니까? 혹시모를 확진자가 생길까봐 예방차원에서 실시하는건 좋다고 쳐요 만약 모든 직원들이 세끼 밥먹고 마스크 세정제와 생필품을 준비하여야되며 외부인은 출입금지시키면 당장 뭐먹을것이며 그많은 직원들의 밥을 식당조리사님께서 세끼밥을 감당할수있을까요? 그렇타고 외부인 출입금지라 시켜먹는것도 금지일텐데~~갑자기 너무 당혹스럽네요 그런데 온누리상품권으로 쓰라고요? 지금 시장 운영안하는거 모르세요? 물가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온누리로 마스크 세정제 사라고요? 대체 그많은 지원금과 마스크 어디갔나요? 일하는종사자들 마스크 지원안해주나요? 그리고 5억이면 한시설당 얼마씩 배분해주나요? 부족하다고 생각안하시나요? 그리고 종사자들에게 코호트격리가 끝나면 추가수당을 얼마 어떻게 주실지는 왜자세한 말이없으시나요? 마스크나 좀 넉넉히주시고 그런대책부터 마련해주세요 그리고 시설에 일하시는 대부분 요양보호사분들이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많아요 그런분들부터 지자체에서 관리안하시고 당장 코호트하라니 그건아닌거같네요

줄 아무리서도 살수가없네요 5부제 해도 임신한 와이프가 사러 나가긴 무리고 가족들 한번에 살수있게좀 하세요 매주 다른요일이라 힘들고 정작 제가 살수있는요일은 업무때문에 못삽니다 그럼 주말에 사라구요? 다들 주말에사서 또 동나겠죠.

확진자가 나온 것도 아니고, 의심 환자가 나온 것도 아닌 시설까지 격리하는 것은 과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위험한 상황인 것은 알지만 직원들도 인권이 있고 가족이 있습니다. 아직 아기가 어린 집도 있고, 아빠가 없거나, 아빠도 야간에 근무를 하는 상황에 있는 직원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일주일을 시설안에 가두어 두는 것입니까. 시설 집단 전염을 막으려고 집에 있는 어린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방치해도 되는 것입니까? 서울에 화재로 아이 3명이 사망한 것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철회해 주십시오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와 불안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천지교인들 명단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이 2번째 기각이라니요?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말도 안돼는 상황입니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검찰을 압박해주십시요, 국민의 안전보다 귀중한게 도데체 무엇인가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 대구시장과 경상북도 도지사는 반드시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4월 4일 잡혀있는 시험일정 변동사항이 있는지 미리 공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각종 시험은 일정 변경으로 미리 공고가 다떴는데 4월4일에 치뤄지는 시험준비에 차질이 없게 변동사항이 있든 없든 미리 공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지사님 중앙토지수용위원회서 재결서 회신이 왔는데요. 사건번호: 19이손 0025호 사업명 : 도로사업 구미시 무을면 상무로 989번지 지방도로 68호선 아스팔트포장 도로보전사업.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사업인정된 사실이 확인이 안된다는 이유로 각하 하시면서행정소송하여 구제받으시라는 최종답변이신데요. 1%로의 위험성때문에 다들 마스크사용하시는데, 한발짝만 내밀면 즉사하는 건축물에서 저는 살수가 없습니다. 사업주체이신 지사님을 재물손괴죄로 고소할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익보상은 안주는게 문제이지 정당하게 막퍼준다해서 문제될거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경상북도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주대책.이전재축권 규정대로 보상해주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다들 일들을 왜 어렵게들 하시는지

도지사님깨서 와서 경북학숙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보세요. 네이버 지도만 봐도 여기가 부적합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지정 의료원 시내에 위치해있다고 주민들의 의견응 약간의 반발이라고 치부하시는데! 여기는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 유치원들이 있구요! 세대도 적은 세대가 아닙니다. 다른 곳은 전부 휴양림이나 연수원처럼 독립된 것도 아니고 의료원처럼 거주지와 떨어진 곳도 아닙니다! 도에서 관리하는 건물이라는 이유로 지정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적합한지 직접 와보세요!!!!!!!!

생각해보십시오. 1. 청년들을 기숙사에서 퇴소시키고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아파트단지내에 그리고, 초등학교 인근에 환자들 격리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2. 다른 센터들과 지리적으로 비교해보면 얼마나 형편없는 행정인가? 3. 주변 주민들의 걱정을 헤아리시기를. 그리고 조속한 취소를 요청합니다.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경북학숙을 힘없는 학생들에게？ 빼앗고 거리로 내 모는 것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학생들을 내몰듯이 무작정？ 대하는 경산시의 처사에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마음에 도지사님에게 요청하고 건의 드립니다. 경북학숙은 경상북도장학회에서 운영하고 도지사님이 이사장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희망을 학생들에게 빼앗는 것은 경북학생들 무시하는 처사로 여겨지고 행정 편의적 발상이며 학생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는 경상북도의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초등학교 유치원 아파트단지가 인접한곳에 경북학숙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는 것은 문제를 더 확산시키는 일이고 더욱이 경북학숙은 경북 각지역의 대학생들이 기숙하고 생활하는 곳인데？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학생들이 갈 곳을 잃어버리는 일 인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 들어요.？ 3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아무 사전 통보 없이 학숙을 비우고 입소 할 수 없다고 홈페이지에 게시만 하였고 기숙사비를 갑자기 일방적으로 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경산시에서 일방적으로 지정하고 초중고대학생들이 밀집 상주하는 곳에 생활치료센터를？ 만들기보다 가까운 곳에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경상북도 연수원, 기업연수원, 수련원, 국군병원등 많은 시설과 연수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볼모로 하며 조금이라도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헤쳐 나간다면？ 도시 안으로 환자들을 모으기보다？ 도시 밖으로 떨어진 생활치료센터를 구축해야 학생, 시민 모두가 안전 할 것입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학생들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어렵고 힘들게 경북학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갑자기 내몰고 주변의？아파트 학교, 유치원, 장애인 시설등이 많이 있고 주민 밀집지역이라는 감안 없이？갑자기 경산시에서 지정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또한 입소 예정된 학생은 어디로 가라는 것인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정말 학생,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는지 의문스럽고 학생을 무작정 내쫓는 경북장학회 경북학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물론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볼모로 하는 것인 아니고 이러한？현실을 누가？ 만드는지요.~~~~ㅠㅠ 제발 학생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공간을 먼저 마련하고 대책을 세우시길 당부 드립니다. 무작정 내몰듯이 경북 학생들의 공간을 행정적 편의적으로 빼앗는 것은 더 큰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에게 최소한 양심적 희망을 주지 않고 너희들 무작정 그냥 나가라. 알아서 생활주거공간을 만들어라하는 것은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일지 사회적？ 책무성을 제대로 직시하지 않고 학생들을 볼모로 하는 경상북도와 아무런 대책 없이 지정한 경산시는 각성하고 학생들에게 경북학숙을 돌려주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경북도민과 경산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치료센터를？ 조속히？ 만들어 주시기를 경북도지사님에게？ 간곡히 바라고 촉구하는 바입니다.

경북학숙생활 치료센터 지정취소 부탁합니다 어른들이 고생하고 학생들은 공부하게 두세요 담당공무원 문책마시고 빨리변경하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