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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에게 바란다

도지사님! 할말있어요!
도지사에게 쓴소리!-여러분들의 진솔한 말씀에 성의껏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정을 이끌어 가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지혜롭게 대처할 때입니다.

서순애 2020-03-09 IP : 210.178.100.155
코로나 관련해 코호트 격리에 대해 저희 시설도 오늘부터 시행하는데 이 글을 읽으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모두를 응원하고 싶고 힘내시라고 할 뿐 가슴이 아픕니다. 저 또한 가정의 부인이고 어머니로서 어깨가 무겁고 안절부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저희 시설은 전직원이 동의하고 국가와 경북도에 협조키로 했습니다. 이는 원장님의 결단이 큰 역할을 한다 봅니다. 우리 시설의 경우 원장님도 가정이 있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텐데 코로나 사태가 비상으로 보고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전직원을 두 차례나 걸쳐 의논하고 설득하고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요양원에서 직원들 불편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지자체의 협조를 이끌어내 어려움 없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기사 모든 것 도움 주셔도 2주간에 걸쳐 가정을 떠난 것 그 자체가 모두에게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도지사님께서도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라고 봅니다. 왕관을 쓴 자 무게를 버티는 법입니다. 저라도 코로나 감염이 많은 경북도의 사회복지시설 현 상황이라면 이런 아픔의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전시라고 판단하고 우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코로나 퇴치 위해 아픔을 감당해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시설장님의 리더십을 믿고 우리 모두가 도움주는 것도 큰 의미있다 생각됩니다. 가정마다 다양한 상황을 다 헤아릴 수 만은 없는 전시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는 경북의 사회복지시설 가족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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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코호트 잘못되었다는것을 인정하십니까?

주현덕 2020-03-09 IP : 210.178.100.155
어린아이 돌보지 못하고 코호트 격리 근무하시는분 답변에 도지사님이 어린 아이 있는 분들은 재택 근무로 대신해도 아무런 불이익 없도록 당부하였는데도 상응한 조치가 없었나 봅니다 어느시설인지 말씀 주시면 대책 마련 해보겠습니다 함께 좋은 방안을 찾아 봅시다 걱정드려서 미안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말은 도지사님이 협의되지 않은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강행하고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하시는거 아닙니까? 시설에 당부만 할게 아니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만드셨어야죠! 아동이 있는부모 혹은 두 부모가 아동을 못돌보거나, 개인적 사정이 있는경우, 최소한의 시설을 운영할수 있는 인원을 빼고 가정을 돌봐야할 인원은 자택근무시켜야 하지 않습니까? 코호트 격리하는 목적이 복지시설 입원해있는 환자들 보호 목적이 아닙니까? 그런데 외부에 이미 노출되었던 모든 직원을 다 가둬놓으시면 어쩝니까! 모두다 근무하는 직장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눈치보느라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격리근무 하는건데 기준을 안만드시면 어떡합니까? 제발 근무자들이 하는 말씀. 비난 달게받겠다는 대책없는 말씀 하지마시고 사람들이 말하는 불편한점 요약해서 개선점을 하나하나 발표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기관에만 협조요청 하시지말고 공문같은건 직원들이 내용 알수있게 알려주세요!

답변내용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충분한 협의 거쳐 시군과 협회장 상의 했고 시설장께 공문도 보냈고 오늘 브리핑시 구체적 설명 했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점은 054 880 3728 전화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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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예방적코호트는 누구룰 위한 것입니까??

김명숙 2020-03-09 IP : 210.178.100.155
미취학 두딸을 둔 중증장애요양시설에서 20년째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전직원 예외없는 2간 코호트 명령에 망연자실하고 눈물만났습니다. 도지사님의 브리핑과는 무관하게 명령과 지시로 시종일관 종사자들에게 압박만하고 코호트 제외직원에게는 퇴사를 논하였습니다. 가장파괴범이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코호트입니까?? 확진자아니 유증상자도 나오지않는 클린존인데 하루아침에 삼엄한 위험구역이된 시설을보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교대근무를 해보지 않는 타부서의 직원들은 마치 소풍이라도 오는기분으로 준비를 하더군요 저도 아마 자녀가 없었다면 이렇게 마음이 무겁지 않았을 것입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나라에세 가정을 지키지못한다면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코호트 제외를 부탁한다고 울며 호소했습니다.아이를 맡길곳도 아이들끼리 있을수도 없는 그런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입니다. 무급이라고 강조의 강조를 하더군요.도지사님은 그렇게 브리핑 하지 않으셨는데도 .직장갑질 일고 생각 합니다. 코호트 제외직원들의 무급휴가에 관하여 다시한번 시정 간곳히 부탁드립니다.한달

답변내용

앞에서도 답변 드렸는데 저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절대 피해보는 사례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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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쓴소리글좀봐주서요

권용성 2020-03-09 IP : 210.178.100.155
도지사님 코호트 격리2주한다고 코로나예방에 도움이 크게 안될것같습니다. 오늘 1일차신데 너무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몸도 너무힘들고 지원도 제대로안되서 잠도 바닥에서 자고 춥고 오히려 병을 만들거나 악화시키는것같습니다. 제발 다시생각해서 코호트격리 해제하시고 다른방안마련해주세요. 너무 극단적인 방법인데 효과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여기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성되거나 몸이더아파질것같아요 제글뿐만이아니라 다른글도 보시고 다른방안을 제안해주세요 너무힘듭니다. 국가재난사태인건맞지만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잖아요. 이건 공산당같고 지원도 잘안되고 이게해결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생각해주세요!!ㅠ

답변내용

힘든 일 알고 있습니다 어느곳인지 연락주시면 해결책 찾겠습니다 서로 소통해서 좋은 방안 만듭시다 전화번호는 054 880 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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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되었는 몰고 계시는군요.

나영아 2020-03-09 IP : 210.178.100.155
도지사님은 현재 무엇을 잘못하고 계신지.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시는군요! 정말 현재로서 예방적 코호트 격리가 확실한 답이며, 적절한 조치가 맞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어린아이, 노모를 부양하는 이들은 재택근무하여도 된다는 것이 뭐.인심쓰시는 겁니까? 사회복지생활시설에서 재택근무라.적절한 단어인지 생각도 좀 하시고 생활시설이 어떤 현장인지 좀 아시고.제발. 시설에서 격리된 근로자.자가에서 격리된 근로자 그 누가 마음편한 자 있겠습니까? 전혀 계획에도 없고, 뜬금없이 갑자기 강제행정조치니 따르라.라는 브리핑만 하면 우리는 따라야 하는 겁니까? 왜? 현장에서 일하는 저희는 무의미한 조치라 생각하는데 도대체 현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고민하고 내린 결정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예방적으로 격리를 한다면 미리.보균여부 확인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균여부 확인도 없이 무조건 강제감금시켜 놓고 예방이라 우기면 그게 예방입니까? 우리가 무슨 병균보균하고 시설에 옮기는 신천지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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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격리

이예나 2020-03-09 IP : 210.178.100.155
어지러운 시국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린 글이였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헌데 답변으로 어린 아이 있는 분들은 재택 근무로 대신해도 아무런 불이익 없도록 당부하였는데도 상응한 조치가 없었나 봅니다 어느시설인지 말씀 주시면 대책 마련 해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시설이 대책을 제대로 강구하지 못하여서라는 책임 전가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참 여러모로 마음 불편합니다. 시설은 운영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시설에선 1주에서 2주로 변경되면서 곤란한 종사자들에게 2주 무급 신청도 기꺼이 받았습니다. 저도 신청했었고요. 하지만 시설이 운영되려면 무급휴가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몸을 쓰는 일인데 재택근무라니요.? 재택근무가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신 건가요?답답하네요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인 것입니다 또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신다면 숨은 신천지 조사를 더욱 면밀히 다뤄 주시길 원하는 마음을 말씀드린 부분이였습니다. 코호트격리로 인한 종사자들의 불만들이 시설의 상응 조치 부족함이라며 무고한 시설들에게 책임이 전가되거나 문책으로 되돌아오지 않길 바라며 부디 두루 둘러 보시고 더 나은 대책들을 강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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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자식과 이별하고 야간근무중입니다ㅠ

안지혜 2020-03-09 IP : 210.178.100.155
도지사님.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경북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5살 아들과 이제 모유를 갓 뗀 16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며칠전 시설에서 2주동안 격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소중한 자식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오더군요. 근데 3월 8일(일) 도지사님의 오전브리핑에서 어린 아이 있는 분들은 재택 근무로 대신해도 아무런 불이익 없도록 조치하겠다라는 말씀을 듣고 자식들과 2주동안 생이별을 안할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설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계획대로 내일부터 전 직원 14일 격리를 시작합니다. 저는 야간근무라 벌써 어제부터 가족들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벌써부터 자식들이 보고싶고, 걱정되고, 염려되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제발 현장에 대해 조금더 관심좀 갖고 귀좀 기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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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방적 코호트 강제수용과 강제노동을 하러갑니다.

정성현 2020-03-08 IP : 210.178.100.155
아! 이철우 당신 이란 사람을 그래도 경상북도를 4년을 이끌 도지사의 적임자라고 믿고 지지했던 내가 죄인입니다. 수많은 플래시 앞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내지른 말한마디, 그로 인해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소위 예방적 코호트격리 라는 그럴싸한 이름의 졸속, 저급, 무개념 행정의 완결판이 펼쳐지고 있으니 이것은 현장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즉흥행정을 펼치는 사람을 그래도 국회의원을 지역에서 3선이나 했으니 도정도 잘하겠거니 하고 지원해준 우리들의 책임이자, 저의 죄값을 지금에 와서 달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격리라는 이름 앞에 사실은 시설에 예방적 강제수용, 강제노동을 당하러 가는 어느 소시민의 한탄과 한숨을 길게 적어봅니다. 어느 글에서 보니 어렵고 고뇌어린 결정이었다, 헌신을 강요해서 송구스럽다는 말이 나오던데 참으로 한심스러운 것이 그런 뻔하디 뻔한 말을 뱉을 시간에 조금이라도 세밀하게 다듬어서 누구도 납득할 수 있는 시행세칙을 내놓겠습니다. 여하튼 요며칠 무능과 무개념의 끝판왕을 도지사께서 친히 보여주셔서 너무 눈물겹게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바라건대 다음부터는 정치를 하시던, 행정가를 하시던 집권여당향해 친북이니, 사회주의니 적어도 도지사는 비난하지 마세요. 강제수용과 강제노동을 도민을 위한 헌신과 질병예방이란 미명하에 서스럼없이 보여주는 분이 누가 누굴 비난한단 말입니까? 자. 본인 말대로 우리 모두는 내일부터 예방적 코호트. 아니 예방적 강제수용과 강제노동을 하러 가니 친애하는 도지사께서는 안동에 대궐같은 으리한 도청에서 발뻗고 편히 쉬시길.

답변내용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시설장님과 시장군수께 집안사정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재택 근무로 인정하도록 요청드렸습니다 300여명이 제외 되었는데 아무런 불이익 없도록 조치하도록 당부하고 또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산 봉화 청도 칠곡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불가피한 조치라고 이해바랍니다 특히 어르신 계시는 요양원의 집단 감염은 매우 위험합니다 좀 더 치밀하게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 하겠습니다 희생만 강요해서 미안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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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을 보았습니다.

임정수 2020-03-08 IP : 210.178.100.155
불가피한 상황인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를 막자고 종사자분들을 2주 동안이나 격리 시키는 것은 그 리스크를 종사자 가족들한테 전가 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불가피한 사항이라고 이해를 달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처럼 느껴집니다, 인력에 대해서도 자원봉사자를 받아라?? 종사자 조차 부담스러운 것을 누가 대신 자원해서 해줄까요?? 강제성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준다는 건 이건 협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내용

앞의 분에게 답변 드린 내용으로 대신해주십시오 내일 현장을 둘러보고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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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합니다

이예나 2020-03-08 IP : 210.178.100.155
경북지역에 있는 요양원 종사자입니다. 어린아기가 있습니다. 주변엔 아이 맡아 주실 부모님이 안계시며 이 시국엔 모두를 위해 이곳저곳으로 다니지 말자며 남편과 힘을 합쳐 육아하고, 어린이집 긴급보육은 어쩔수없이 보내기도하며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2주 간의 코호트 격리로 인해 아이를 시댁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님도 사회생활을 하시고 계시니 집에서 아이만 봐주실 상황도 아닙니다. 경북사람의 이동이 어쩌면 위험해 보이기도 하며 우리로 인해 연세있으신 부모님들이, 그리고 다른 지역이. 또는 부모님들로 인해 우리 아이 그리고 더 나아가 결국 직장에 계신 어르신들까지. 예방하고자 심사숙고한 사안이겠지만, 종사자들 개개인의 상황 속에서는 또는 결과적으로 정말 최선인 것인지, 혹시 이로 인해 역으로 들이닥칠 위험은 없는 것인지 무게 깊게 생각하신것인지 묻고싶습니다. 또한 봉화에서는 그간 조용했었으나 갑자기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되었습니다. 봉화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기전에 전국적으로 시행되어졌던 숨어있는 신천지 신도 조사가 면밀히 이루어 진것인지 의구심이 들며 이러한 신천지 조사의 구멍의 결과로 병원 및 요양원과 같은 기관에서 폭발적으로 나타나게 된것은 아닌지, 이에 따른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투명하게 공개 되는 것이 경북대구지역의 사회복지생활센터의 코호트격리 강력 추진보다 더욱더 중요하게 다루어져 민심을 잃지 않으시길 강력히 바라는 바 입니다.

답변내용

어린 아이 있는 분들은 재택 근무로 대신해도 아무런 불이익 없도록 당부하였는데도 상응한 조치가 없었나 봅니다 어느시설인지 말씀 주시면 대책 마련 해보겠습니다 함께 좋은 방안을 찾아 봅시다 걱정드려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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