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울진 산불 피해돕기 성금기탁 잇달아
2022.04.04
해외에서도 울진 산불 피해돕기 성금기탁 잇달아~~
- 재일본 영남향우회 880만원, 재일본 신주쿠(新宿)한국상인연합회 500만원 -
- 미주 대경향우회총연합회 10000달러, Orange County 호남향우회 5000달러 -
경상북도는 31일 김창식 재일본 영남향우회장(54세, 부산)이 도청을 방문해 재일본 신주쿠(新宿)한국상인연합회(회장 김규환)가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포함해 1380만원을 울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