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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지구준공식

2018.11.06
경북산학융합본부는 12일 구미시 신평동 옛 금오공대 캠퍼스에서 경북산학융합지구 조성 준공식을 열었다. 경북산학융합본부는 2012년 9월부터 구미와 칠곡의 2만4600㎡ 땅에 230억원을들여 산업단지캠퍼스 3개동과 기업연구관 2개동을 만들었다. 이 지구에 입주한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영진전문대는 7개 학과를 개설해 전기전자·의료기기 등 첨단산업분야 인력을 양성했다. 산학융합본부는 이곳에서 기업 재직자 교육, 공동연구개발, 중소기업 육성, 특화 연구센터 유치를 추진했다. 김영식(금오공대 총장) 경북산학융합본부 이사장은 9일 “정부의 창조경제 모델로 추진되는 경북산학융합지구가 젊은 인재와 지역중소기업의 꿈을 실현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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