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2023.02.21 다운로드 다운로드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선택 이미지 선택 이미지 선택 이미지 선택 이전 다음 선택다운로드 전체다운로드 목록 미주한인상공인 총엽합회 회장단 방문 21일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코로스오키드 대표)는 21일 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2023 세계한상대회 개최 관련 업무협의를 했다.미주상공인총연합회는 1980년 설립해 미국내 흩어져 있는 한인상공인 연합체로 고국과 중소기업 수출협력, 인턴 등 중소기업의 미주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150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